인천시립무용단이 상임훈련장을 뽑는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22일 시립무용단 상임훈련장 응시원서를 이메일로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단원 훈련과 지도, ‘찾아가는 공연’ 운영을 맡는 상임훈련장의 위촉기간은 1년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근무형태는 상근이고 보수는 별도 협의한다.응시자격은 한국무용 관련 국공립 및 민간무용단에서 10년 이상 근무했거나 한국무용 공연 경력이 10년 이상이고 국공립 기관에서 최근 3년 이내 징계를
농경사회에서 밤은 휴식의 시간이었고, 가로등은 필수 시설이 아니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밤은 또 다른 활동의 연속이다. 경제 활동과 여가를 위해 해가 진 후에도 수많은 이들이 도로 위를 오간다. 이제 가로등은 단순히 길을 비추는 도구를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시의 기능을 유지하는 없어서는 안 될 '공공의 눈'이 되었다.불과 10년 전만 해도 가로등 보수는 고된 작업이었다. 6개월마다 램프를 교체해야 할 정도로 수명이 짧았고 효율도 낮았다. 그러나 메탈 램프와 나트륨등을 거쳐 이제는 LED 등기구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초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수 진영을 향해 “참패를 인정하지 않으면 회복도 어렵다”며 강도 높은 자성론을 제기했다.이 전 대통령은 30일 공개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총선 결과를 두고 “그냥 진 것이 아니라 참패한 것”이라며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반성이 없고, 그 결과가 분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인터뷰는 이 전 대통령이 2013년 퇴임 이후 약 13년 만에 응한 첫 언론 인터뷰로,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개인 사무실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그는 인터뷰 전반에서 ‘참패’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보수 진영의 현 상황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