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각종 민원서류 서식 작성에 QR코드 안내 서비스를 도입, 누구나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23일 시 허가민원과가 밝힌 QR코드 기반 민원서식 안내 서비스 도입은 시민 누구나 쉽게 서식을 작성할 수 있게 해 민원인의 서류 작성 부담을 덜어준 계기 마련으로 볼 수 있다.이번 민원서비스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접형 민원을 중심으로 추진돼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서식 예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제작된 QR코드는 김해시청 누리집과 시청 민원실에 비치·제공되는 서식으로 총 13종이다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장애인의 건강검진을 독려하기 위한 수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건강보험가입자 중 충청북도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4월~6월까지 진행된다.전국 지정된 검진기관에서 일반검진 또는 국가암검진 6개 항목 중 1종목 이상 검진하고,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알림톡에 연동된 ‘이벤트 참여하기’ 로 참여하면 된다.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선물세트를 제공하며, 당첨자는 행정주소지로 상품을 수령하게 된다.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대장암·자궁경부암·유방암·간암·폐암이며, 본인의
충북 증평예총은 오는 25일 보강천체육공원 미루나무숲 일대에서 ‘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는 선착순 100명까지 현장 접수한다. 대회 주제는 현장에서 발표되며 소묘·수채화·크레파스화 등 회화 전반으로 진행된다. 화지는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재개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무인수납기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도입 이후 시스템 연계 문제로 2024년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군은 이후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다시 운영을 시작해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는 납세고지서의 QR코드 인식 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입력을 통해 본인에게 부과된 지방세를 조회
농경사회에서 밤은 휴식의 시간이었고, 가로등은 필수 시설이 아니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밤은 또 다른 활동의 연속이다. 경제 활동과 여가를 위해 해가 진 후에도 수많은 이들이 도로 위를 오간다. 이제 가로등은 단순히 길을 비추는 도구를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시의 기능을 유지하는 없어서는 안 될 '공공의 눈'이 되었다.불과 10년 전만 해도 가로등 보수는 고된 작업이었다. 6개월마다 램프를 교체해야 할 정도로 수명이 짧았고 효율도 낮았다. 그러나 메탈 램프와 나트륨등을 거쳐 이제는 LED 등기구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초기
충남 당진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걷기운동 실천을 유도하고 주민 주도적 걷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24일까지 마을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마을 걷기동아리는 특히,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신청한 후 걷기 활동 일지를 작성하고,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면 상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걷기동아리는 최소 2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참여 신청은 QR코드 또는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 또는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해 신청하
충남 계룡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원 26곳과 버스정류장 64곳에 QR코드 우울검사 포스터를 부착했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을 활용해 심리적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검진 참여를 유도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의 평생 서비스 이용률은 12.1%에 그치는 등 사회적 편견과 높은 진입 장벽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는 우울 검사는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약재의 생산부터 조제 내역 등 관련 데이터를 구축, 소비자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5일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한약재 정보 데이터 구축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한약 정보 공급기관’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한의 의료기관이 처방한 한약의 원재료 및 조제 내역을 정보무늬에 담아 제공, 소비자들이 한약 포장지에 붙은 코드를 통해 생산·소비·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대상은 원외탕전실을 비롯해 한의 의료기관 및 컨소시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를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의 2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이 앞서 나가고, 뒤를 이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태도 유보층이 26%에 이르면서 중도층과 부동층의 표심을 비롯해 후보 이미지와 자질, 도덕성, 정책 공약 등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출마 후보 중 누구를 가장 지지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이 33%로 오차범위 밖에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청소년 심리부검 연구에 따르면 자살로 사망한 청소년의 80.6%가 사망 전 언어·행동·정서적 경고 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인지율은 40% 미만, 부모는 약 26% 수준에 그쳐 조기 개입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9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15회 충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14개 팀, 총 8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청이 제작한 CPR 음원에 맞춰 119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선보였다.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영동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보은소방서가 우수상, 충주소방서가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청주동부소방서가 최우수상을, 단양소방서 우수상, 진천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