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쌀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열흘 전보다 0.4% 상승해 80㎏ 한 가마당 23만원이 넘었다. 산지 쌀값은 지난해 12월 15일 80㎏ 기준 22만8164원으로 열흘 전과 비교해 0.1% 오르고서 25일 22만7816원으로 0.2% 하락했다. 이후 지난달 5일 22만8420원, 15일 22만9028원, 25일 22만9328원 등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이달 5일 마침내 23만232원을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025년산 쌀 10만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차세대 개인화 추천 시스템 ‘AI 추천 3.0’ 고도화 적용 이후, 단기간 내 구직자 행동 변화와 전환 성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AI 추천 3.0은 최근 창립 30주년 행사에서 핵심 아젠다로 제시한 ‘컨텍스트 링크’를 실제 서비스에 구현한 첫 사례로, 구직자 관심사와 행동, 탐색 맥락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지금 필요한 공고를 제안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추천 3.0 고도화 이후 약 열흘 간 운영 데이터 분석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제명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정치적 재개 의지를 밝혔다.한 전 대표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정치하면서 여러 못 볼 꼴을 당하고 제명까지 당하면서도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섰다”며 “제가 제풀에 꺾여서 그만둘 거라고 기대하는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시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지 약 열흘 만에 열린 첫 공개 일정이다. 주최 측은 현장에 1만5000~2만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제가 제명당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적을 박탈당한 지 열흘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서며 향후 정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한 전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제가 제풀에 꺾여서 그만둘 것이라 기대한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라”며 “정치는 국익을 키우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약 3시간 20분 동안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참석 인원을 1만5천∼2만 명으로 추산했다.그는 행사 시작과 함께 “제가 제명을 당해서 앞에 붙일 이름이 없다. 그냥 한동훈”이라고 말하며 국민의
지난 1월23일 김포에서 신호를 위반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가 적발됐다. 해당 차량은 의무보험 미가입 상태였고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운전자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어 학원차량 점검 과정에서도 또 다른 미가입 차량 1대가 드러났다. 불과 열흘 뒤인 2월2일 광주에서는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 대구 동구청은 지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맛과 우수한 위생 수준을 갖춘 업소를 발굴하고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구 동구의 특색을 담은 맛과 우수한 위생 상태를 겸비한 일반음식점으로, 31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 등 총 3단계의 검증 절차를 거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 및 현판 수여 △위생용품 지원 △동구맛집 홈페이지
XRP의 하락세가 3월까지 이어지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월 한 달 동안 16.35% 하락하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이후 처음이다.분석가들은 XRP가 '데스존'으로 불리는 0.64달러에서 0.77달러 사이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XRP가 '데스존'에 진입한 후 강한 반등을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 발행어음’의 두 번째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2회차 발행어음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과 약정형 1년물로 구성됐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되며, 약정형 1년물은 세전 3.30%금리가 적용된다.최소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신한투자증권이 지난달 첫 출시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