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의 ‘2025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국내 27위·아시아 248위에 오르며 비수도권 사립종합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대는 학계 평판도 32위, 교원 1인당 학생 비율 26위, 국제 연구 협력 20위, 논문당 피인용 수 19위, 교원당 논문 수 10위 등을 기록했다. 아시아 1위는 중국 북경대였으며 이어 홍콩대, 싱가포르 국립대, 싱가포르 난양공대, 푸단대 순이었다. 국내 순위 1위는 연세대, 2위는 고려대, 3
호서대학교가 2024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전기·미디어·친환경자동차 3개 학문 분야에 지원해 모두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미래자동차공학과, 문화영상학부는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부문에서, 전기공학과는 전공 교육과정의 현장 연계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교육부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해 대학 교육과정을 개선
11시간전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가 교육부 지정 대학평가에서‘대학기관 평가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 12일 중원대에 따르면 지난 1~2주기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또 인증을 받는 성과를 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5년이다.지난 2011년에 도입한 뒤 한국대학 교육협의회 병설 평가원이 대학 교육의 질 등을 평가한 결과 중원대는 인증기준을 충족하면서 공신력도 함께 확보했다. 중원대는 오는 19일 서울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리는 수여식에서 인증패를 받는다. 황윤원 총장은 “대학 전 구성원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는 2024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전기, 미디어, 친환경자동차 3개 학문분야에 지원하여 모두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자동차공학과, 문화영상학부는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부문에서 전기공학과는 전공 교육과정의 현장 연계성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교육부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해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대학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산업계와 대학 간 소통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2024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미디어, 전기, 섬유, 드론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2008년부터 교육부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주관하여, 변화하는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의 교육과정을 평가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미디어, 전기, 섬유, 드론, 친환경자동차 등 5개 분야에서 20개 대학, 32개 학부가 참여했다.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친환경자동차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4개 자동차 특화 전공과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통해 지역 모빌리티 특성화 거점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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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임기 포함 정국 안정 당에 일임"...사퇴요구 사실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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