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이 여론조사에서 시민 50% 이상 동의를 전제로 행정통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경남도는 21일 “수도권에 대응하는 명실상부한 광역지방정부 탄
울산시가 2026년 복지·보건 정책의 키워드를 ‘촘촘한 돌봄’과 ‘일상 속 건강안전망’으로 잡고 예산과 서비스를 동시에 확장한다. 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구조 변화에 대응해 현장 밀착형 돌봄을 늘리고, 예방접종·정신건강·외식안전 등 생활 영역까지 안전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울산시 복지보훈여성국과 시민건강국은 1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 연두업무 브리핑에서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복지보훈여성국은 올해 복지예산을 전년보다 1716억원 늘린 1조8326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시 전체 예산의 32.47% 수준이라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동구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희망찬 2026년을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원하는 일이 모두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 한 개인과 가정이 편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사는 지역과 나라가 편안해야 합니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우리의 생활과 산업 생태계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변화에 휩쓸리면 위기이지만 변화에 올라타면 기회입니다. 우리가 가진 역량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진정으로
8시간전
부산·경남이 단계적 행정통합 로드맵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울산시는 통합 논의의 큰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최종 참여 여부는 공론화와 시민의사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완전한 지방분권을 전제로 한 ‘조건부 수용’ 입장을 재확인하며, 행정통합이 울산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울산시는 28일 부산시와 경남도가 행정통합 로드맵을 공동 발표한 것과 관련, “그동안 울산시가 밝혀온 완전한 지방분권을 전제로 한 행정통합 방향과 맥을 같이한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통합 참여 여부와 시점은 행정기관의
이재명 대통령과 울산시민이 마주 앉은 타운홀미팅 이후 울산시가 현안별로 ‘오해 바로잡기’와 ‘국가 지원 확보’에 나섰다. 광역비자 논란에는 제도 취지를 재설명하며 법무부 보고에 대비했고,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5000억원 규모 세계적 공연장 건립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후속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울산시민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인식이 일부 있다”며 제도 취지와 운영 실태를 설명하고 정부와의 소통에 나섰다고 25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발성 폐섬유증’ 만성 기침 치료제 탄생하나… 트레비 ‘날부핀 ER’ 임상 결과 JAMA 게재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에서 조절되지 않는 만성 기침은 오랜 미충족 의료 수요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공백을 겨냥한 날부핀 서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는 지난 2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감사 △토양보존 환경정화활동 △바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특례시,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 중소제조기업 수출 지원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 청년창업·주민문화 복합공간 ‘유니콘Ⅱ· 휘경열린마루’ 개관식 열어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청년 창업 지원과 주민 생활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는 연면적 640.65㎡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입주기업 사무실 7실을 비롯해 회의실, 라운지, 스튜디오 등을 갖춘 청년 창업 공간 ‘유니콘Ⅱ’가, 1층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업하기 좋은 도시” 동작, 기업환경 체감도 ‘전국 TOP 10’ 선정
동작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 분야 전국 톱 1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활동 과정에서 느낀 행정 만족도를 측정한 것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중 동작구를 포함해 2개 구만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구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자본 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자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상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선시대 옛이야기부터 K-그림책까지…송파책박물관 한국 동화 100년 특별전 개막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에서 1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국 동화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2026년 기획특별전 「동화의 시간, 이야기의 빛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아동 교육서부터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그림책까지, 지난 100여 년간 한국 동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도서, 육필 원고, 음원, 인쇄물 등 100여 건의 전시물과 영상 및 체험 콘텐츠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전시는 시대 흐름과 주제에 따라 총 5부로 구성했다.먼저 1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용자는 늘고, 소상공인은 웃었다” 영등포땡겨요 효과 ‘체감’… 올해 50억 발행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5억 원은 오는 2월 3일 우선 발행하며, 15% 선할인과 5%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민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는 지난해 ‘영등포땡겨요’와 ‘땡배달’ 운영을 본격화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