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장애인협회 울산시협회는 지난 12일 울산시청에서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음악적 재능 발굴을 위한 제2회 울산 시민 장애인 가요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배금성의 ‘연정’을 부른 이보연씨가 차지했다.
울산시민 3명 중 1명꼴인 50·60 ‘신중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정부 지원 종료로 갈림길에 섰다. 사업을 이어가려면 울산시와 각 구의 부담이 10배 안팎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당 4000원에 그치는 사회공헌형 사업을 실질적인 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의 50~60대 인구는 37만7659명으로 전체 109만1948명의 34.6%에 달한다.현재 울산에서는 시와 중·남·동·북구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 사업에는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6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부스 ‘살구 싶다면, 내 손을 자몽’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열린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박람회를 찾은 울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살고 싶다면 내 손을 잡아’를 재치 있게 표현한 부스 명칭에 맞춰 참여자들에게 자몽 슬러시를 제공하고, 자몽 색상의 슬라임과 스트레스 볼 만들기 등 감각 안정화 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센터는
민선 9기 김상욱 시장 취임 후 공사 중 교통 혼잡과 운영 적자 우려로 사업 전면 재검토가 선언돼 논란을 빚은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과 관련해, 트램 구축으로 얻을 정시성·도시 브랜드·수소산업 육성 효과가 일시적 비용보다 크므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에 3814억원을 투입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친환경 수소전기트램 사업이다. 지난 2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김태규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울산시민 대토론회-울산트램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에어로스페이스, 美 탄약 거점에 3조원 투자…400개 일자리 창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아칸소주에 대규모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하며 현지 방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7년간 22억 달러를 투입해 탄약 생산체계를 마련하고 앨라배마주의 자주포 사업과 함께 미국 지상 방산시장을 공략할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21일 아칸소주 육군 기지인 파인 블러프 아스널에서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회사는 지난 1월 미국 육군으로부터 PBA 부지 임대 사업자로 선정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GS건설, 건설로봇·AI ‘사전검증센터’ 구축…현장 투입 전 성능 점검
GS건설이 건설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에 앞서 성능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로봇 자체의 기능뿐 아니라 작업자와의 역할 분담과 공정 연계성까지 살펴 현장 적용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22일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기술연구소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사전검증센터’를 구축했다. 센터는 건설로봇과 AI 기술을 현장에 투입하기 전에 성능과 적용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센터에서는 로봇의 개별 성능을 넘어 실제 작업 과정에 필
Generic placeholder image
DB손해보험, '하루의 가치' 돌아보는 고객참여 이벤트 진행
DB손해보험이 신규 기업PR TV광고 '보통의 하루' 캠페인과 연계해 하루의 가치를 돌아보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상을 기록하거나 사진을 공유하고 추석 안부를 전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DB손해보험이 '보통의 하루' 캠페인과 연계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나의 '보통의 하루' 응원하기 ▲나의 '보통의 하루' 사진 올리기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방 현장 응급복구 예산 두 배로…파주시, 재난 대응 ‘현장형 지원’ 강화
파주시가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를 돕기 위해 응급복구 장비 지원 예산을 두 배로 늘린다.올해 관련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증액된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해 재난 대응 장비 지원을 상시화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모로코에 국산 전기버스 첫 공급…뉴욕·울산선 예술 프로젝트 확대
현대자동차가 모로코에 국산 전기버스를 처음 공급하는 동시에 미국과 한국을 잇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도 확대한다. 친환경 상용 모빌리티부터 글로벌 예술기관 협업까지 해외 접점을 넓히는 행보다.22일 현대차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모로코 마라케시 시에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 15대를 공급한다. 국내에서 생산한 전기버스가 모로코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전날 전북 완주군 전주공장에서 코이카와 주한 모로코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