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금산 인삼 수출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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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인천 중구의회 윤효화 의원이 영종·금산 나들목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문제 해결을 위해 청라하늘대교와 연계한 종합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17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 나들목과 금산 나들목은 짧은 합류 구간과 부족한 차로로 인해 출퇴근 시간과 관광 성수기마다 심각한 병목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새로 개통된 청라하늘대교가 지역 간 이동과 물류 흐름 개선의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연결 체계 미흡으로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문제의 핵심으로는 청라하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사회관계망을 통해 “국회는 충남도민의 대표성을 깎아내리는 선거구·정수 획정 논의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회 정개특위에서 충남의 금산·서천·태안군 도의원 정수를 각각 2명에서 1명으로 줄이겠다는 것은 충남의 현실과 특수성을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이며, 단순히 숫자만으로 재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금산·서천·태안군과 같은 지역은 넓은 면적에 생활권이 분산돼 있고, 교통 여건은 열악하며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다며 이런 지역은 행정 수요는 더 많기 때문에, 주민의 목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군이 전국에서 모여든 2000여 명 마라토너들의 열기로 봄을 열었다.금산군육상연맹은 지난 14일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 일원에서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참가자들의 열기로 행사장 일대는 장관을 이뤘다.가족 및 전문 동호인 등 여러 분야의 참가자들은 금산인삼엑스포 주차장을 출발해 금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를 질주하며 건강한 땀방울을 흘렸다.대회 현장에는 마
충남 금산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금산 인삼 수출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사전진단 현장방문에 나선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인삼류 제조·유통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수출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흥원은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출 추진 현황과 제품 준비 상태, 수출서류 관리 및 통관 대응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화려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육상연맹, 로컬투데이,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금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금산 지역의 고질적인 학생 유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산업과 교육을 동시에 살리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금산 글로벌 인삼·바이오 특성화 교육지구 조성’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금산의 세계적 자산인 인삼과 약초 산업을 단순한 1차 산업에 머물게 하지 않고, 교육과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금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농업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금산은 세계적인 산업 자산을 보유하
충남 금산군은 지난 13일 케이비에스 2티비 ‘굿모닝 대한민국’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인삼의 본고장인 금산의 매력과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방송은 ‘신선행’ 여행 코너의 ‘금산, 기운찬 여행’ 편으로 구성됐으며 신인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출연해 금산을 직접 찾아 인삼을 주제로 한 여행과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금산 인삼 재배 현장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삼 전문 시장인 금산수삼센터가 소개됐으며 인삼의 유통과 선별 과정, 좋은 인삼을 고르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충남도의회가 인구 중심의 선거구 획정으로 인한 농산어촌의 ‘정치적 소외’를 막기 위해 국회의 즉각적인 공직선거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인구 감소로 도의원 수가 줄어들 위기에 처한 금산·서천 등 지역의 대표성을 지키기 위해 ‘농산어촌 특례 조항’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1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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