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가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을 초청해 공연을 열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마련했다.한전MCS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 한빛홀에서 한국전쟁참전국기념사업회와 함께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초청공연을 개최했다.강뉴합창단은 한국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병했던 에티오피아 황실 근위부대인 '강뉴부대'의 이름을 딴 합창단으로, 참전용사 후손들이 현지 한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며 선배들의 희생정신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나주지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온멀티짐에서 제천지역 특수교육대상자와 형제자매 등 12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 ‘마음 한 조각, 힘껏 차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와 형제자매가 함께 신체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자녀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뒀다. 참가자들은 무에타이 기본 동작과 발차기를 배우며 몸을 풀고 형제자매와 짝을 이뤄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
충남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인 ‘체인지 메이커 생존작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기업가정신을 게임형 미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폐업 위기에 놓인 충남 예산의 한 사회적기업을 분석해 경영 위기의 원인을 찾고 회사를 되살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올바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팀별로 새로운 사업 아
제주시는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바둑 프로그램 ‘바둑명국’ 참가자들이 올해 제2분기 승단·급 심사에서 17급과 18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바둑명국’은 지난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청소년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바둑의 기본 용어와 규칙을 익히고 기초 기술과 실전 능력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승단·급 심사 최근 제주도바둑협회 전문선수훈련장에서 AI 바둑로봇과의 대국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27일 씨사이드파크 카페 앞 정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분갈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일에 이은 두번째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자신이 기르던 반려식물을 가지고 직접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평소 집에서 화분을 관리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하고, 현장에 배치된 나무의사에게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올바른 분갈이 방법을 배우며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반려식물 관리와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 공유도 활발히 이뤄졌다. 영종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꼭
DB손해보험이 소방청과 손잡고 청소년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배우며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기부된다.DB손해보험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경험하며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제3회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남녀 학생 400명이다. 참가비 10만 원은 전액 소방가족희
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입국 5년 이하 초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 ‘미녀들의 맛있는 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13일부터 6월5일까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결혼이민자 12명과 충주시민 12명이 1:1 짝꿍이 되어 한국요리와 베이킹을 함께 배우며 실질적인 언어 소통 능력과 한국문화 적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참여자들은 매주 1회 충주시가족센터 요리실에 모여 일상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한국음식과 베이킹을 실습했다.특히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에 전달하
제주4·3평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4·3독서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어린이 4·3독서교실은 제주4·3과 평화·인권을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미래세대로 전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독서교실은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 개선했다.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고 재참여 의사가 95% 이상
충북 단양군 유소년 생활체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 창단식이 지난 5일 오후 2시 단양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이번 창단식에는 게이트볼협회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은 어린이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기르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창단됐
충북 제천시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흰구름 공동체 프로그램’이 문화 소외 지역인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운면 평동1리 주민들은 지난 25일 평동1리 다목적회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노래교실로 운영됐다. 매회 첫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숟가락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성북지역세무사회는 14일 서울 동소문로 중식당 희객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찜통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총회에는 회원 56명 가운데 30여명이 참석해 지역회의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정해욱 성북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세무서와의 간담회가 뜸했다. 방금 성북세무서와 부가가치세 신고 관련 간담회를 하고 왔는데, 하반기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세무서와의 이런 모임을 자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요즘에 한국세무사회가 하는 일이 많다.
지난해 10월 16일 신규 취항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의 적자 운항을 놓고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은 13일 452회 임시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박호형 의원은 “3년 간 최대 237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적자 운항에 대해 도민 혈세가 새지 않도록 도정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행정 절차적 하자를 치유하고, 협정에서 도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답했다.절차적 하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한국남부발전은 14일 강원 삼척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척 시내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국민연금공단이 외화금고은행으로 우리은행을 확정했다.공단은 14일 전주시 공단 본부에서 우리은행과 외화금고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외화금고은행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 투자에 따른 외국환 출납 업무와 외화 계좌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은 2026년 4월 말 현재 1671조 원이며 이 가운데 약 56%인 931조 원이 해외 자산이다.국민연금은 지난 3월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제안서 평가와 기술 협상을 거쳐 이날 우리은행을 외화금고은행으로 최종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
인천 검단구가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가 검단구청을 방문해 초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안정적 서비스 정착을 위한 행정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검단구청은 지난 13일 임상우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