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문철 신부를 선임하고 11일 오전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1일부터 2028년 3월 10일까지 2년이다.임 이사장은 제주에서 태어나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1983년 1월 신창성당을 시작으로, 광양성당, 동광성당, 서귀복자성당, 서문성당, 중앙성당, 하귀성당, 화북성당, 동문성당, 정난주성당 등 주임신부를 역임하며 사목활동을 펼쳐왔다.1990년대부터 제주4·3 진상규명 운동과 특별법 제정 과정에 참여해 4·3의 진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임문철 신부를 선임하고 11일 오전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11일부터 2028년 3월 10일까지 2년이다.임 이사장은 제주에서 태어나 광주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1983년 1월 신창성당을 시작으로, 광양성당, 동광성당, 서귀복자성당, 서문성당, 중앙성당, 하귀성당, 화북성당, 동문성당, 정난주성당 등 주임신부를 역임하며 사목활동을 펼쳐왔다.1990년대부터 제주4·3 진상규명 운동과 특별법 제정 과정에 참여해 4·3의 진실
임문철 신부가 지난달 13일 제주4·3평화재단 제10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 이사장이 제주 종교계의 원로로서 4·3운동에 헌신해 온 것은 일본의 4·3운동 관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곳 일본에서도 환영과 기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취임식에 임한 임 이사장은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련 단체들과 함께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면서,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를 더욱 충실히 기록·정리해 4·3의 역사가 보다 온전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임 이
제주4.3평화재단은 13일 오후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대 임문철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인영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제주4.3위원회 중앙위원, 강우일 주교, 제주4.3평화재단 역대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문철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의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역사와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고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3일 제주4·3평화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대 임문철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이날 취임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 주교, 역대 이사장,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임문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제주4·3의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의 성과를 바탕으로 4·3의 역사와 교훈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고, 유족과 제주도민, 4·3 관
제주4‧3평화재단은 7일 오후 2시 서울극동방송국 아트홀에서 열린 르완다 집단학살 32주기 추모행사 ‘KWIBUKA32’에 처음으로 참석했다.‘KWIBUKA’는 ‘기억하다’라는 의미의 르완다어로, 르완다 집단학살 희생자를기리는 공식 추모 기간 및 행사 명칭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1994년 약 100일 동안 80만 명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한 르완다 집단학살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바쿠라무차 은쿠비토 만지 주한 르완다 대사를 비롯, 임상우 대한민국 외교부 공동외교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
제주 대표 향토기업 ㈜한라산은 제주4.3 78주년을 맞아 한라산 소주 ‘여덟 번째 동백 에디션’ 을 출시하고, 31일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 1400병을 기증했다.㈜한라산은 2019년부터 매년 새로운 주제로 동백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기 상황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역과 함께해온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9년 ‘아픔’을 시작으로 ‘위로’, ‘기억’, ‘희망’, ‘기적’, ‘염원’ 등 다양한 의미를 담아
4.3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는 제78주년 4.3해원방사탑제가 1일 오전 10시 제주 신산공원내 4.3해원방사탑에서 봉행됐다.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주최로 열린 이날 방사탑제는 4·3 영령에 대한 묵념과 경과보고, 추도사, 제례, 분향 배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례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 제주도의회 강철남 의원, 이승아 의원, 김창범 제주4.3유족회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와 유족 등이 참석했다.도민연대는 제문을 통해 현대사 최대 비극인 4.3을 해결하기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을 앞둔 29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국가폭력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제주4.3평화공원 위령재단을 참배했다.이 자리에는 김혜경 여사와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 김한규 의원, 위성곤 의원 등이 함께 했다.이 대통령은 위령제단을 참배한 뒤 위패봉안소에서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4.3 관련 주요 연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위, 무명신위 묘역을 참배했
제78주년 4.3 희생자추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3 유족들과 시민들이 시청 앞에 모여 4.3 왜곡 처벌 규정이 담긴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기념사업위원회 등은 2일 오후 4시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 4.3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교육감, 이상봉 도의회 의장, 김창범 4.3유족회장과 임문철 4.3평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4.3 왜곡 특별법 제정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국회의 특별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창범 유족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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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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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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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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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정체성 재정립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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