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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 3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제주4·3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만화, 4·3과 민주주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특별전은 제주4·3을 시작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그리고 2024년 12·3 계엄 선포 이후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민사회의 움직임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민주화운동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기획해 서울과 경기에서 선보인데 이어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순회전은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시사만화와 일러스트라는 친숙한 예
5일전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선원 의원은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위기에 강한 민주당, 다시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앞에서 폼 잡는 사람이 아니라 뒤에서 짐을 지는 ‘돌쇠’기 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국가정보원과 국회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에서 오랜 시간 국가안보와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먼저 내란 위기의 징후를 경고했고, 누구보다 단호하게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외쳤다”고 자처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시지부는 지난 19~21일까지 회원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경산코발트광산 희생자유족회를 방문, 교류사업을 진행했다.이번 교류사업은 제주4·3과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지역을 넘어 유족 간 연대와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코발트광산을 방문해 민간인 희생의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이어 경산유족회와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 유족회 간 교류 활성화와 역사 인식 공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국립창원 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제10대 충북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지난 20일 국회를 방문해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배우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단법인 청소년이미래다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국회 방문에는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동행했다.이들은 국회 본회의장 참관을 비롯해 국회체험관 프로그램 참여, 국회박물관 및 국회도서관 관람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견학했다.특히 국가의 주요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공간인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정활동의 핵심 역할과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국회체험관에
성일종 국회의원은 지난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선과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다”라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하나된 힘으로 당을 개혁,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겠다”라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성 의원은 “이재명 정권은 출범 1년 만에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의 민낯을 드러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 사법부를 흔들고 검찰을 해체한 것도 모자라 공소취소까지 도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은 국민의힘에게 마지
또 선거가 끝났다. 승자와 패자가 갈렸고 ‘국민의 선택’이라는 말이 다시 등장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는 국민이 대표를 선출해 국가 운영의 권한을 위임하는 과정이다. 민주주의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인류가 만들어낸 정치 시스템 가운데 가장 나은 제도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렇다면 선거는 과연 올바른 결과를 보장하는가. 역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히틀러는 쿠데타가 아니라 선거와 민주적 절차를 통해 권력을 획득했다. 당시 독일 국민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위해 그를 선택한 것이 아니었다. 경제위기와 사회 불안 속에서 더 나은 미래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가 사흘 앞둔 시점에서 31일 전남 구례를 찾아 민주당 기호 1번 후보를 뽑아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구례에 모습을 드러내 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유세를 지원하는 행보를 보였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러나 저러나 항상 민주주의를 지켜주고 민주당을 지켜준 호남분들과 구례군민들께 고맙고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을 좋아하고 힘을 실어주고 싶다면 이 대통령이 속해있는 정당인 민주당의 기호 1번 장길선 후보를 꼭 뽑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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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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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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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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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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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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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충북 청주의료원이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관리사업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지역 내 장애인 진료와 재활·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의료기관과 보건소 36곳, 의료진과 관리자 등 개인 26명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청주의료원은 전문 수어통역사를 직접 고용해 검진 예약·접수, 검사, 결과 상담 등 전 과정을 일대일로 동행하며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 등이 검진 과정에서 겪던 소통의 어려움을 크게 줄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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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에코앤드림은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탄소배출 관리, 공급망 지속가능성, 책임광물 관리 등 주요 ESG 활동을 담았다. 에코앤드림은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해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공급망 지속가능성 관리 정책과 책임광물 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해 글로벌 고객사 및 협력사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에코앤드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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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주시
◇3급 승진△차영호 기획행정실장◇4급 승진△전지연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김응민 청주고인쇄박물관장 △안은정 공원산림본부장 △김연웅 재난안전실장 △오가영 상수도사업본부장 △김진원 주택국장 ◇4급 전보△연주흠 경제투자국장 △유서기 도시국장 △이상희 서원구청장 △안용혁 청원구청장 △김진섭 건설교통국장◇5급 전보△박영미 상생소통담당관 △정옥주 청년정책담당관 △류지호 자치행정과장 △황승서 안전정책과장 △김옥미 아동복지과장 △유현숙 농업정책과장 △노유미 농식품유통과장 △김경아 교통정책과장 △전병율 도서관평생학습본부 평생학습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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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MOU 체결
충북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는 29일 장기요양요원의 생애말기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생애말기 돌봄 교육 운영 △장기요양요원 전문역량 강화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해 증진 및 현장 적용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활성화 △공동사업 발굴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재우 충북대병원 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함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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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한단계 성장시킬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환영
충남도는 금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 신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발표는 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중심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특히 충남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대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중점 투자방향이 정해졌다. 반도체 분야는 수도권에 이어 서남권에 반도체 팹을 조성하면서, 충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