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의 스마트건설 역량 강화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어제 협회 대강당에서 ‘2026년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협회와 국립목포대학교, 영남대학교, 건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의 수료생들이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에는 건설현장의 품질 향
건설기술과 실내건축 분야가 전문인력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어제 서울 강남구 건설기술인회관에서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분야의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건설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인적·전문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인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교육 및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기술인의 일상과 애환을 힙합으로 풀어낸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내일 ‘건썰의 바이브’를 공식 공개한다고 오늘 밝혔다. 건썰의 바이브는 건설기술인의 평범한 일상을 관찰하고 생활과 감정을 담은 ‘랩’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뮤직 리얼리티 콘텐츠다. 기존 건설 콘텐츠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친숙한 힙합을 접목해 건설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기술인이 직접
건설기술인의 시설물 안전점검·진단 수행이력과 경력정보가 연계돼 경력신고와 관리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어제 국토안전관리원과 시설물 안전점검·진단 분야 기술인의 등록·경력관리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각 보유한 건설기술인 정보를 연계해 경력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부담을 줄이고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점검·진단 기술자 등록 및 경력관리에 필요한 정보 공유 ▲건설기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기술인의 복지·권익 강화와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해 지역 회원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지난 15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강원권 회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영남권과 호남권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지역 소통 행사다.이날 박종면 회장은 직접 주제발표에 나서 장학사업을 비롯해 건설기술인 공제회 설립, 건설기술인법 제정, 경력관리체계 디지털 전환, 회원우대서비스, 건설산업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AI 음성상담 시스템을 도입하며 110만 회원의 상담 편의 향상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AI 음성상담 시스템 ‘보이스봇’을 구축하고 오늘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보이스봇은 상담원이 모두 통화 중일 때 걸려오는 전화를 대신 응대해 필요한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문의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경력관리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협회는 회원 110만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상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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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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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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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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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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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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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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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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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10명 중 4명 타지 원정진료…연간의료비 2조원 역외 유출
경북 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며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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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포’ 떼고 이룬 반전의 쾌거… 한국 여자농구,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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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치고 아시안게임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간판스타들의 공백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과 투혼을 발휘하며 12년 만의 금빛 피날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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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면대약국 수사 평균 11.9개월…2025년 부당이득 징수율 13.15%
핵심 요약 2021~2025년 공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 가운데 2026년 6월 말까지 종결된 1263개 기관의 평균 수사 기간은 11.9개월이다. 종결된 기관 중 982개소는 수사에 6개월 이상, 487개소는 1년 이상 걸렸다. 2025년 환수결정액 대비 징수율은 13.15%다. 공단이 제시한 특사경 도입 효과는 실제 성과가 아닌 추계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요양기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종결되기까지 평균 11.9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불법개설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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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혹사한 배터리 셀 시험해보니…앞으로 10년 더 쓸 수 있었다
중국 CATL이 14년간 운영한 리튬인산철 배터리 셀을 다시 점검한 결과, 초기 용량의 약 85%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 셀들은 세계 최초의 대규모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인 장베이 프로젝트에서 회수됐다.장베이 프로젝트의 63메가와트시 배터리 시스템은 2011년 가동을 시작해 2025년 6월까지 운영됐다. 2022년 동계올림픽에는 친환경 전력을 공급했다. 약 14년 동안 충전과 방전을 반복했지만 모든 셀이 계속 작동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