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음료와 주류, 글로벌 사업 전 부문에서 실적 반등을 이뤘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해외 자회사 흑자전환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매출 비중은 약 46%까지 확대됐다.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늘었고, 영업이익은 478억 원으로 91.0% 증가했다. 음료와 주류, 글로벌 부문이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음료 부문은 대부분 카테고리에서 매출이
롯데칠성이 비우호적인 업황 속에서도 7개 분기 만에 국내 실적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알루미늄 등 원재료 가격과 환율 변수는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어 회복 흐름의 지속성에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올해 1분기 국내 음료와 주류 사업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로 전환되며, 수 분기 이어진 부진 흐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실적 개선은 단순 물량 확대보다 제품 믹스와 원가 구조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로탄산과 에너
한국공항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국제공항에서 공항 면세점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여행객의 쇼핑 부담을 줄이고 면세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기품목 할인과 구매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할인 행사는 5월 한 달간 화장품·주류·건강식품 등 인기 품목을 대상으로 구매 수량과 금액에 따라 현장에서 최대 30%까지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하이트진로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청년 문화 행사에 참여해 ‘진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동남아 시장에서 젊은 소비자층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23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는 아세안 청년 문화 교류 페스티벌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에 참가했다. 주류 브랜드 진로 홍보를 위해 공연장인 아라네타 콜로세움 내부에 시음 부스를 마련했다.현장에서는 참이슬과 과일 리큐르 5종을 선보였다. 인근 쇼핑몰에서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판매 부스를 운영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하이트진로는 2019년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단속에서 총 15건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적발된 불법행위는 △1월 설 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1건 △2월 학교주변 식품안전 및 유해환경 단속 7건 △3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건이다.  위반사항은 △1월 원산지 미표시 1건 △2월 건강진단 미실시 3건, 19세미만 주류 판매금지 표지 미부착 4건 △3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변경사항 미신고 2건,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미비 4건, 비산먼
롯데칠성음료는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음료, 주류 및 글로벌 사업 모두 매출과 영업이익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칠성음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525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전년비 91.0%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음료 부문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142억원으로 전년비 1.5% 증가 및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비 6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1분기 음료 사업은 내수 소비 부진과 고환율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 사업경비 부담이 지속되
㈜선양소주가 진한 말차의 풍미를 담아낸 소주 ‘선양 말차’를 출시, 주류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선양 말차’ 소주는 최근 식음료 업계의 ‘말차코어’ 트렌드에 맞춰 국내 최초로 출시됐다.특히 말차를 활용한 이색 제품과 저도주·제로슈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선양 말차’는 말차추출분말 침출액을 함유해 말차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여운을 부드럽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말차 제품 특유의 텁텁함을 잡기 위해 특수 여과 공법과 선양소주만의 레시피를 적용해 말차의 깊고 진한 풍미
최근 우리 사회에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애호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위스키가 이제는 대중적인 문화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브랜드와 스타일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은 위스키의 향과 맛을 음미하며 각기 다른 원산지와 숙성 과정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주류 소비의 증가를 넘어, 시간을 들여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문화적 변화로 볼 수 있다. 한편 우리 사회에서는 공직 기피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안정성과 공공성이라는 가치로 많은 젊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충청지역 주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주류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1일 충북 청주 C&V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주류 제조업체의 관리 역량 강화와 주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주세법 개정사항, 주류 위생관리등급제 설명, 주세법 및 주류제조면허 관련 사항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관리취약 분야에 대한 설명과 개선 방안을 소개하며,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는 주류제조기술 및 검사방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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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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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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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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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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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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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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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 “교육·돌봄 도시 만들겠다“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공공도서관 및 마을도서관 확충, 24시 다함께 돌봄센터 추가 개소,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과학 및 AI 교육 콘텐츠 강화, 육아 소음매트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 구상이다.이 외에도 사립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에도 기여한다.서 예비후보는 “아이의 웃음이 넘치고 부모의 걱정은 덜어주는 서구,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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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파격적인 인사·행정 혁신안 발표
윤호상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 교육의 고질적인 관료 주의와 이념 편향성을 타파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사·행정 혁신안을 12일 발표했다. 윤 후보는 교육청 중심의 '탑다운'을 행정을 폐기하고 학교 현장이 주도하는 '바텀업'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먼저 교사에서 바로 교장으로 임용되는 '내부형 교장 공모제 B형'의 전면 폐지를 공약했다. 윤 후보는 해당 제도가 특정 집단의 '자기 사람 심기' 수단으로 변질되었다고 지적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교사들이 정당하게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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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촉
대전 유성구의회가 12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위촉된 자문위원은 총 7명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자문위원들은 조례에 따라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등에 관해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동수 의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투명성과 책임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자문위원들이 엄정한 시각으로 가감 없는 조언과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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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사즉생의 마음으로 충남과 대한민국 지켜내겠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는 12일 천안 ‘더쎈충남캠프’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당 필승결의대회에서“사즉생의 마음으로 충남과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대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 신동욱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김태흠 후보를 ‘보수의 장군’으로 추켜세우며 충남 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태흠 후보는 이 자리에서 “기술자는 연장 탓을 하지 않고, 전사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승리에 대한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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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목욕탕서 생명 구한 주민에 표창패
충북 옥천소방서는 12일 위급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박인현 더조은 재가복지센터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박인현 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3시께 옥천읍 금구리의 한 목욕탕에서 실신한 채 물속에 잠겨 있는 80대 노인을 발견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긴 후 119에 신고했다. 이후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기도 유지와 호흡 보조 등 응급조치를 실시해 노인이 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박 센터장은 옥천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옥천소방서 발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옥천 권혁두기자 58a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