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생산하는 전북 익산시 마동 공장의 가동을 다음달 16일 중단한다. 생산 거점 효율화를 위해 익산공장의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통합해 생산 라인을 일원화하기 위한 조치다.하이트진로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익산공장 생산·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생산 중단 사유로 공장·설비 노후화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한 생산 운영 효율화를 제시했다. 익산공장은 다음 달 16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생산 설비와 인력을 전주공장으로 순차 이전할 예정이다. 익산공장의 생산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한다
종합 주류 판매 기업 하이트진로가 익산공장의 생산을 오는 10월 16일 종료하기로 결정하고 9일 공시했다.하이트진로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익산공장 가동 중단을 확정했다. 생산중단 사유는 공장·설비 노후화 및 운영여건 등을 고려한 생산운영 효율화로 명시됐다.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2025년 익산공장 생산제품 기준 420억9666만원이며, K-IFRS 기준 2025년 연결재무제표상 최근 매출액 2조4986억원 대비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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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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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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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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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신고 심의 마무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동부청사에서 ‘제18차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를 열어 진상규명 신고에 대한 사실조사 심의를 모두 마무리했다.실무위원회는 이날 ▲제3차 진상규명 신고 사실조사 결과 2천298건 ▲유족 추가 결정 10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앞서 심의한 안건을 포함해 진상규명 신고 전체 2천610건에 대한 사실조사 심의를 마쳤다.전체 신고 접수는 1만879건이다. 이 가운데 1만296건을 심의해 전체 처리율은 94.6%다.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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