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지난 해 10월 내건 시정 알림 내용의 현수막이 계절이 바뀌가 해가 지나도록 그대로 내걸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제주시 용담 지역의 현수막 게시대에는 제주시청 교통부서에서 내건 '10월은 교통유발부담금 납부이 달입니다'라는 플래카드가 새해 들어서도 계속 내걸려 있다. 현수막 하단에는 납부기간을 '2025. 10. 1~31일'로 제시하고 있다. 이 현수막은 작년 10월 업체에 의뢰해 읍.면.동 지역에 일제히 내걸린 것으로 나타났다.그런데 게재 기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여전히 현수막 게시대 중앙 지점을 독차지하고 있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기치로 내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서울교육 정책 실현에 나선다.서울시교육청
‘2025 선인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가 이달 18일 오후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각계 인사와 동문, 학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인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주최로 열렸다.‘함께한 70년, 빛나는 내일로!’란 주제를 내건 이날 행사에선 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출마 일성으로 ‘친명 원팀’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증명해야 할 핵심 승부처가 경기도”라고 했다.김 의원은 “지금 대한
18시간전
대구 수성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 수성아트피아가 ‘일상 속 예술 경험 확장’을 기치로 내건 2026년 연간 전시 라인업을 확정했다. 전시·교육·디지털 아카이빙을 아우르는 이번 기획은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방식을 한 단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봉사단체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는 요즘, 성주라이온스클럽이 창립 47주년을 맞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새로운 도약, 멋진 봉사’를 내건 제47대 박남주 회장 체제는 단체의 오랜 전통 위에 생활 밀착형 봉사와 내부 결속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올려놓았다. 한 장의 장판에서 출발한
지방선거가 채 5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새해 벽두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지역 각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지금이 적기'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광주전남이 목표로 내건 '6월'이 준비기간 부족으로 졸속 추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교차하면서다. 지난 2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4년 뒤 추진해야 한다는 속도 조절론을 내세웠던 주철현 국회의원이 입장을 번복해 7월 통합 단체장 선출에 뜻을 모았다. 주 의원은 7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대다수의 주민 의견이 '빠른 통합' 추진으로 모여 적극 동의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제주에서 열린다.전국체전에 앞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제주에서 펼쳐진다. 전국장애인체전은 252일, 전국체전은 287일 남았다.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체육회, 제주도장애인체육회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제
분야 가리지 않고 모든 기업들에서 쓸 수 있는, 이른바 '호리젠탈' 제품이 B2B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판을 주도해왔지만 특정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SaaS를 둘러싼 판도 커지는 모양새다.글로벌 시장에선 나름 규모가 있는 버티컬 SaaS 기업들이 이미 등장했고 국내서도 버티컬 SasS를 주특기로 내건 회사들이 나오고 있다.한의의료 통합 운영 플랫폼을 운영하는 인티그레이션도 그중 하나. 인티그레이션은 소규모 한의원 디지털 전환를 지원하는 B2B S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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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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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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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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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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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559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전했다.서귀포시는 우선 조기 준공이 가능한‘대유랜드~하예1동’을 포함한 10개 노선에 대해 75억 원을 투자해 약 10.5k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또, ‘성산지구’를 포함한 6개 노선에는 102억 원을 투입해 신규 착공할 예정이다.현재 공사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38개 노선에는 382억 원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보상이 완료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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