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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하유정 전 충북도의원이 11일 보은군청에서 보은군수 출마를 선언했다.하 전 도의원은 “인구 3만 붕괴의 절박한 위기를 넘어 잘 사는 보은을 만들기 위해 군수 출마를 결단했다”며 “오직 경제만을 생각하며 군민의 주머니를 채우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의 식탁이 풍요로워지고, 어르신 노후가 편안해지며, 청년이 돌아오는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 ”며 “책상에서 지시하는 군수가 아니라 운동화 끈을 조이고 현장을 누비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 중심의 실무형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또 “농어촌 기
박정주 전 충남 행정부지사는 10일 홍성군청 홍주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불합리를 바로 잡고,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하겠다”며 홍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부지사는 “행정의 편의가 아닌 군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삶에서 답을 찾고, 불합리한 것은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군정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또 박 부지사는 “벼 수매가의 읍면별 차이를 행정이 주도한 통합RPC 설립을 통해 공정하게 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주고, 충남도내 최하위 수준인 하도급 비율을 높여 지역 내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계획한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양양 곳곳에 활력과 희망의 기운이 가득 퍼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양양군의회에 보내준 군민들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군민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크게 낮출수록 군민의 삶은 더 채워진다”…현장에서 답을 찾는 울주복지재단울산 울주복지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오세곤 대표이사는 인터뷰 내내 ‘현장’이라는 단어를 반복했다.복지의 방향, 조직 운영의 기준에 대한 질문에도 그의 답은 늘 현장으로 향했다. 그는 “복지는 위에서 설계해 아래로 전달되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얼마나 세밀하게 들여다보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울주복지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출범한 공공복지 플랫폼이다.울주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생활 조건
성주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자율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전시·참여·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가 특정 공간이나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군민의 일상 속
"투명한 정치, 열린 행정, 군민 중심 소통은 특별한 구호가 아닙니다. 주권자인 고흥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류제동 전남 고흥군의회 의장은 2일 lt;프레시안gt;과 인터뷰에서 "군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행정과 정책은 군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될 때 신뢰가 생기고, 그 신뢰
영덕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여론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영덕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모집단의 약 4.12%를 표본으로 삼는다. 이는 원전 유치 참여에 대한 군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려는 조치로 풀이 된다
국민의힘 소속 김정겸 연천군수 후보의 출마 선언 현장은 차분하면서도 결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요란한 연출이나 과장된 구호 대신, 군민의 삶과 일상을 언급하는 담담한 발언들이 이어졌다. 김 후보는 단상에 올라 “정치적 행보가 아닌, 군민의 삶을 진심으로 돌보는 행정을 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발언 초반부터 그는 ‘권력’이나 ‘선거’ 대신 ‘책
울주문화재단은 재단의 대표 상설프로그램인 ‘울주문화배달’을 올해도 이어가며, 군민의 일상 속으로 더욱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한 단계 확장된 ‘울주 예술더하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국내외 우수 예술단체를 초청, 울주군 곳곳의 생활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문화배달은 주민의 생활권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형 사업으로,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전문성과 완성도를 갖춘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
의령소방서가 4일 오전 본서 서장실에서 근속 승진자 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강두훈 서장과 각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승진 대상자는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승진한 강동일 대원이다.강 소방교는 부림119안전센터에 배치돼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한다.강두훈 서장은 “승진한 직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계급이 올라간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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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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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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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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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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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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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개소 ‘탄소 자원화 앞장’
서산시는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가 지난 1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탄소중립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지역 기업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해당 센터는 국내 최대의 탄소 포집·전환·활용 전주기 실증 인프라로, 총사업비 485억 7천만 원이 투입됐다.바이오가스화 시설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하는 설비와 포집된 탄소를 고부가가치 신소재로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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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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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비전으로 4대 전략목표, 12대 전략과제를 담은 ‘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을 제시했다.인천환경공단은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간 운영계획을 비전,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하면서 고도화한 ‘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화,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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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황도 붕기풍어제’ 18일 화려한 개막
태안군의 대표적인 민속 행사이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황도 붕기풍어제는 과거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어민들이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의 불빛을 따라 무사히 귀환했다는 유래를 가진 마을 의식으로, 199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며, 바다에서의 사고를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태안의 소중한 민속 문화 자산으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황도리 붕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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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2026년도 업무계획 청취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월 1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합사무처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미래 교통수단 도입,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환경·농산 분야 협력 등 핵심 과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이옥규 의원은 “2026 지방시대 엑스포의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참가에 그치지 않고 충청권이 개최지로 선정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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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레벨업' 시작… 전선 증설, MnM 개선, 일렉트릭 상승
LS가 지난해 4분기 전선 부문의 일시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철금속 자회사 LS MnM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연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S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92억원으로 13.0% 감소했다. 다만 올해부터 전선 부문 증설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MnM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실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시각이다.사업부문별로 보면 LS전선은 4분기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