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는 5월 6일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국립 폴리테크닉대학 총장단을 초청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직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사마린다, 인드라마유, 바뉴
11시간전
대전테크노파크가 인도네시아 대학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연구장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대전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인도네시아 대학 연구 인프라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최근 연구산업 분야에서는 장비 공급을 넘어 연구 인프라 구축·운영·교육을 포함한 통합형 협력 수요가 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공적개발원조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대전TP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NICAB(농업·생명과학 연구센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을 국내로 초청해 수술 및 의료 지원을 제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2023년 삼성서울병원과 맺은 ‘심장·안면기형 환자 치료지원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경을 넘는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지난 28일에는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과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투자 수익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가계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대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해외투자와 캐피털사 인수를 통한 자본 규모를 확대가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준섭 NH투자증권은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카카오뱅크는 1분기 순이익으로 18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3% 증가했다"며 "이는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투자에서 933억원의 수익이 발생한 덕분"이라고 밝혔다. 일회성 이익으로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제주4·3과 해녀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저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기억의 섬, 삶의 바다 – 제주' 특별전이 12일 자카르타 KOREA360 아트리움에서 막을 올렸다.KOREA360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롯데몰 1층에 위치한 한국문화 홍보관이다.제주4·3 관련 전시가 동남아시아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유럽, 일본에 이어 해외 한국문화원과 손잡고 마련한 이번 전시는 제주4·3을 국제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전시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 품목분류 담당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제20차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메룬, 케냐, 태국이 참석한다.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가 지정한 아·태 지역훈련센터로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품목분류 제도’를
환경공단이 아세안 11개국 국가 폐기물 담당공무원 연수를 진행한다.한국환경공단은 한‧아세안 협력기금 지원으로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아세안 11개국 국별 대표와 사무국 관계자 3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아세안 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제3차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개최중이다.아세안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동티모르, 베트남 등 11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수는 한국환경공단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2026 국제섬관광정책 포럼 실무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10개 회원지역 중 제주를 포함해 8개 지역 실무자 15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 탄자니아 잔지바르,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페낭, 스리랑카 남부주, 필리핀 세부 등이 직접 참석하며 중국 하이난과 미국 하와이는 온라인으로 참여한다.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오는 10월 28~30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27
에코프로가 반도체·전기차 등 전방 산업의 업황 회복과 광물 가격 상승, 인도네시아 제련소 성과 반영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대폭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코프로에이치엔 등 가족 3사도 영업이익을 내며 수익성을 늘렸다.에코프로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60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27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은 822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순이익은 2194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
제주4·3의 기억과 제주해녀의 강인한 삶의 이야기가 인도네시아에서 세계 관람객들에게 소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공동 기획전시 ‘기억의 섬, 삶의 바다-제주’를 연다.전시회에서는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조명한다.전시는 ‘기억’과 ‘삶’ 두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주4·3 전시 공간에서는 1947년부터 1954년까지 이어진 역사적 사건과 이후 진실 규명 및 화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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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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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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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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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7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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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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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사태 대비 ‘토론부터 현장 대피까지’ 실전 훈련 전개
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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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해도 또 … 아파트 분양 광고 “괴롭다”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오는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업무 전화를 기다리다 급히 받으면 여지없이 “좋은 아파트 분양 정보가 있어 연락드렸다”는 기계적인 안내 음성이 흘러나온다.이씨는 “번호를 차단해도 뒷자리만 바뀐 번호로 하루에 몇 번씩 전화와 문자가 온다”며 “개인정보가 어디서 유출된 것인지 찝찝하고 업무 집중도 깨진다”고 토로했다.아파트 분양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분양 홍보물과 스팸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홍보 공해로 전락하고 있다.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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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언론 5사, 3차 여론조사 결과 18·19일 공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가 18일과 19일 오후 5시50분 이틀에 걸쳐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19일 자와 20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3차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실시,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 여론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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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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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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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대로 2-1호선 개통
칠곡군은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도시계획도로인 대로 2-1호선을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금오대로와 오평리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새로 설치된 과선교를 포함하고 있어 지역 간 접근성과 차량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회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