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은 지난 7일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관련 자진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신고서 효력발생일도 기존 8일에서 25일로 변경됐다.이번 자진정정은 지난달 24일 제출한 정정신고서에 관한 금감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 선제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자진정정 신고서에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계획 등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사용 계획을 추가 보강했다. 특히, BNSI 제련소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담았다.회사는 BNSI 제련소 건설 진척도는 지난달 말 기준 약 39.2%에 달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의 과거 중금속 오염과 경영진 책임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재수사 국면으로 들어간 가운데 제련소 존치를 주장하는 지역 주민단체와 환경피해
에코프로가 독립이사 및 금융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 개요 및 배경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에코프로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J
충남 서천군 장항읍이 과거 제련소 중심의 근대 산업도시라는 회색빛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태·문화 정원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선다. 장항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발전전략인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5년부터 진행한 읍민 토론회와 주민참여 공모사업,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기본계획 수립 추진협의회 운영 등을 토대로 마련됐다. 주민 참여 의향 조사에서 80% 이상이 참여 의사를
영풍 석포제련소가 협력업체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원·하청 간 안전보건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13일 제련소 안전교육장에서 소내 상주 도급업체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원청의 안전보건 목표와 방침을 공유하고 도급업체장의 안전관리 전문지식을 높여 사업장 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 간담회를 포함해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오전 이론 교육에서는 제련 공정 내 화학설비와 위험물질의 유해성을
산업계에서 공정폐수 방류를 줄이고 용수 재이용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가 구축한 폐수 무방류 시스템이 산업현장의 물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풍은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지난 2021년 5월부터 ZLD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 제련소 가운데 처음 도입한 시설로, 현재 5년째 가동 중이다.ZLD는 제련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재처리해 공정용수로 다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폐수 배출을 줄이는
봉화·태백·석포 주민들이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폐쇄 주장에 반발하며 주민 생존권과 지역경제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봉화·태백·석포 생존권 사수 공동투쟁위원회는 25일 경북도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석포제련소 폐쇄를 주장하는 일부 환경단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공동투쟁위원회는 일부 환경단체가 과거의 단편적인 사례와 일부 자료를 자의적으로 취사선택해 현재의 석포제련소까지 심각한 환경오염 시설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공동투쟁위원회는 “지금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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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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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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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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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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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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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CIO "보호 수단 갖추면 중국 모델도 못 쓸 이유 없다"
마르코 아르젠티 골드만삭스 최고정보책임자가 일정한 보호 수단을 갖추면 기업이 오픈웨이트 모델을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악시오스가 8일 보도했다.아르젠티 CIO는 "안전 장치를 지치면 은행을 포함한 기업들이 어느 회사가 만든 모델이든 안심하고 쓸 수 있다"면서 "어떤 모델이든 접근 자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국 모델을 포함해 어떤 조건에 어떤 모델이든 돌릴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골드만삭스가 현재 쓰는 오픈 모델은 대부분 또는 모두 미국산이다.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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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첨단농기계 보급으로 농업 현장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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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6년 복지심화대학 1차 교육 개최 AI 기반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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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단수 없는’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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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대회 현장에서 ‘음성신활력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음성신활력마켓’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조직되고 성장한 관내 액션그룹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만의 특화 상품을 선보이는 실전 마케팅의 장이다.이번 마켓에서 액션그룹들은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각자 연구·개발하고 특화시킨 다채로운 식품과 로컬 먹거리를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군은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