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일부터 도내 소·염소 농가 1만 3449호에서 사육 중인 57만여 마리에 대해 구제역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구제역 일제 접종은 올해 3월 실시한 상반기 일제 접종의 백신 항체가 소실되는 시기에 맞춰 9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50마리 미만 소 사육 농가와 300마리 미만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백신을 미리 접종해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유산 위험이 큰 임신 초기 및 7개월에서 분만 전까지의 임신 말기
한우·육계·오리 공급 감소 영향…돼지는 전년 수준 예상 젖소 원유 생산 감소세…산란계는 사육·생산량 증가 9월 축산물 수급 여건이 축종별로 엇갈릴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발표한 9월 축산관측에 따르면 한우는 사육·도축 마릿수 감소로 도매가격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육계와 오리도 도축 마릿
서귀포시는 9월 한 달간 관내 소‧염소 299농가 1만 8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전업 규모 사육 농가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자체 접종하고, 소규모 사육 농가는 공수의사 접종지원반의 지원을 받아 9월 30일까지 접종한다. 돼지는 농장별 백신 프로그램에 따라서 상시 접종 중이다.접종 백신은 국내에서 상시 사용하는 O+A형 2가 백신이다.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임신 말기 소‧염소는 농가 신청에 따라 분만
충북 청주시는 구제역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O+A형 2가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지원 대상은 50마리 미만 소 사육 농가와 염소 농가다. 50마리 이상 전업 소 사육 농가 중에서도 고령자나 부녀자 등 자가접종이 어려운 농가는 읍·면을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일제접종 완료 후 약 4주 뒤에는 백신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가 진행된다. 지난 7월 말 기준 청주시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소 97.1%, 돼지 97.8%, 염소 99%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다
보신탕 식당들 폐업이 속출하면서 삼계탕 마니아들은 삼계탕 먹기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한국은 지난 2024년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영덕군이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우제류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예방접종에 나선다. 군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우제류 242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K-곤충산업을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도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강원도와 춘천시는 8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
말산업특구인 이천시가 연간 약 490억 원 내외의 세입 확충을 기대하며 한국마사회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천시는 전국 말 개체 수의 약 10%에 달하는 26개 농가에서 470여 두를 사육 중이다.
예천의 곤충산업이 의료·바이오 영역으로 연구 무대를 넓힌다. 곤충을 사육·체험·식품 자원에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곤충과 양봉 산물에서 유용물질을 찾아 신약 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는 연구가 추진된다.예천군곤충연구소는 1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
대구지역 양봉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이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단순한 벌 사육 기술에 머물지 않고 양봉산물 판매와 온라인 마케팅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농가의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용 웹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 64억달러 가치로 4억달러 투자 유치
기업용 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가 시리즈 F 라운드에서 4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아일랜드 기업가치는 64억달러로 평가됐다. 이전 투자 대비 18억달러 오른 수준이다.이번 라운드는 에볼루션 에쿼티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JP모건, 세쿼이아 캐피털, 조지언 등 기관 투자자도 참여했다. 아일랜드는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일랜드는 기업 직원이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쓰는 브라우저를 제공한다. 아일랜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언니 명의 면허증 만들어 돈 빼내려한 20대, 집행유예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거짓으로 친언니 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계좌에서 돈을 빼내려 한 2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강화 교직원 관사 대기자만 145명…시교육청 임차 보증금 기금 만든다
인천 도서·벽지에서 일하는 교직원들의 관사 부족 문제를 풀기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주택 임차 보증금을 직접 지원하는 기금 조성에 나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계선 없는 문명
2시간전
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슈퍼앱' 공개...채팅·코딩·에이전트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채팅, 코딩, AI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새 코파일럿 앱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빌드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AI 개인 비서 '스카우트' 이름도 '오토파일럿'으로 바꿨다.25일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새 코파일럿 앱은 코파일럿 채팅과 코워크를 합친 홈, 코드, 오토파일럿 3개 탭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 이메일, 회의 요청, 팀즈 대화 등을 모아 보여주는 개인 맞춤 대시보드 '투데이'도 홈을 통해 계획이다.코드 탭은 앱 사용자들이 트래커, 대시보드,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