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도내 농장 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동물복지축산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조성과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물복지 인식을 환기시키고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특별한 휴식의 장을 선사한다.이번 행사는 그간 원활한 경마시행을 위해 반려견 입장이 금지 돼 있던 가족공원을 반려견 동반 방문객들에게 최초로 개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진행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반려견 입장은 17일과 24일 이틀만 가능하다.행사기간 중에는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장이 마련되며 동물복지 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견 압양
지난 4월 30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구철규 조합원이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 구철규 조합원은 자가퇴비 자원화, 냄새 저감, 동물복지 실천 등 청정축산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
경기도수의사회와 충북수의사회는 지난 4월 26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수의사회 사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두 지역 수의사회는 수의사 권익 향상, 학술 교류, 공공보건, 동물복지, 식품안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경기도수의사회는 향후 공동 학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7일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단순 후원 형태를 넘어 예방중심 동물복지, 공공수의 체계 구축, 의료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호소 동물 등 의료 사각지대
최근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 발생을 계기로 동물원 시설·인력·운영 전반에 대한 보완 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이와관련해 전국 공영동물원 협의체가 구성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서울 한국공공기관연구원에서 동물원의 안전관리와 동물복지 수준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 공영동물원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허가제 전환을 앞두고 공영동물원의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
대전오월드를 탈출해 시민 불안을 키웠던 늑대 ‘늑구’가 탈출 10일 만에 무사히 생포돼 사육장으로 돌아왔다. 이번 포획은 사살이 아닌 생포 원칙 아래 진행돼 시민 안전과 멸종위기종 보호라는 두 가치 사이 균형을 찾았다는 평가다. 늑구는 자연형 사육 환경에서 태어난 개체로, 흙바닥을 파는 야생 본능으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오월드 늑대사파리는 산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복지 미래목장’구축 사업을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 24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한우 축사를 ICT 기반 젖소 동물복지 목장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4월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동물복지 미래목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과 동물복지를 동시에 확보하는
농촌진흥청이 동물복지 축산 확산을 위한 기술 기준 마련에 나섰다. 농진청은 동물복지 축산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축종별 동물복지 사육 관리 지침서’ 4종을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학계와 산업계 협력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와 현장 기술을 바탕으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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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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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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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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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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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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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고의숙 후보에 “아토피 사업 이해충돌 의혹 설명하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 후보에게 최근 제기된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집행 관련 방송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그동안 학교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특혜 및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는 정치적 공세를 이어왔다”며 “하지만 본인과 관련해 제기된 이해충돌방지법 저촉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입장 표명이나 설명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JIBS 방송보도에 따르며, 고 후보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편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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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재건축 57개월 공약… 공정 혁신으로 단축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공사 기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DL이앤씨는 57개월 공기 달성을 자신한다고 밝히며 조합안보다 6개월 단축한 계획을 제시했다. 초고층 대단지 사업에서 공정 관리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가 제안한 공사 기간은 57개월로, 조합이 마련한 63개월 안보다 6개월 짧다. 해당 사업은 지하5층에서 지상68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공기 단축의 핵심은 공정 간섭을 줄이는 시공 방식 재정비에 있다. 조합 원안에는 아래에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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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보목자리돔축제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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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보목자리돔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보목포구 일원에서 열린다.보목자리돔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자리돔 먹거리를 비롯해 맨손 자리돔 및 뿔소라 잡기 체험, 전통문화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도민들을 맞이한다.축제장은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자리돔 먹거리 공간, 체험부스,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보목바다의 시원한 향기와 지역의 독특한 정체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주요 체험프로그램은 ▲자리돔 맨손잡기 ▲뿔소라 잡기 ▲고망낚시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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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속도전… 8월 1기 2단계 착공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8월 1기 팹 2단계 공사에 착수하며 생산능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8월 중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의 골조 2단계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2기 팹 구축 계획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클러스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416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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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9599억…전년비 85%↑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에도 압도적인 실적을 거뒀다. 한국투자증권은 14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599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847억 원으로 75.1% 늘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 원을 넘겨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올해 들어서도 1분기 만에 영업이익이 1조 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올리며 고성장 추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각 사업 부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