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 재쇠퇴를 막고, 도시 내 편차가 컸던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룰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권태호 의원은 19일 울산시가 도새재생사업 지역의 사업효과를 지속하고 확산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세우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권 의원을 비롯해 7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조례안은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거나 완료예정 지역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해서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쇠퇴를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꾀하기 위한 것이다. 또 사후관리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65개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3월 26일부터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 여부와 사업장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7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과 65개 사업장 소재지 지역주민이 합동으로 진행한다.사후관리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투명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준수 여부와 이행조치 진행 상
충북 증평소방서는 화재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 서비스와 사후관리 사업을 연계해 운영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필수 장비다. 그러나 일부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기존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노후로 인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증평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부터 10월 말까지 도내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65개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 여부와 사업장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7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과 65개 사업장 소재지 지역주민이 합동으로 진행한다.65개 사업장은 △골프장 3곳 △관광개발 24곳 △어항건설 7곳 △도로건설 2곳 △기타 29곳이다.사후관리 점검은 분야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투명하게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컬러테라피 마음 스트레칭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로와 감정소진을 경험하는 직원들에게 색채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상민기자 [email protected]
우리금융그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또 피해주민과 진화인력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 1000세트와 구호급식차량도 현장에 급파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피해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경영안정 특별자금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우선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p 감면,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영희 석좌교수는 최근 미국영양학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석학회원에 선정됐다. 미국영양학회는 이번 신규‘우수 석학회원’ 프로그램의 첫 번째 수상자 55명을 발표했으며, 강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다.미국영양학회 우수 석학회원은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상이 경과하고, 미국영양학회에서 과학자, 임상의, 또는 전문직 회원으로 5년
정선군산림조합는 지난 20일, 곤드레명품관회의실에서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 이병석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림경영지도원, 조합원 및 임업인 35명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표고버섯 재배기술교육은 산림조합중앙회의 산림버섯연구소에서 직접교육을 받기 힘든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역조합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버섯의 접종방법과 버섯재배의 핵심기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잠석자들은 이론과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재배기술을 익혔다.전학규 정선군산림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업인의 임산물
영주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5년 소 럼프스킨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소 럼피스킨은 고열, 피부 및 점막의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며,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1종 가축전염병이다. 감염 시 식욕 부진, 유산,
동남아시아 미얀마 중부지역서 규모 7.7의 초대형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군부 최고사령관 민 아웅 흘라잉은 28일 TV 연설을 통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144명, 부상자는 732명으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와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현지시간 28일 낮 12시 50분경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 33㎞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본진 이후 12분 만에 규모 6.4의 강력한 여진이 다시 한 번 지역을 덮쳤다.이번 강진으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