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촘촘한 영업망을 갖춘 새마을금고가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2,17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상품별 취급 규모는 햇살론 380억원, 지자체협약대출 1,63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 등이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기반으로 신용대출 등 어려운 취약차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지자체협
전국에 촘촘한 영업망을 갖춘 새마을금고가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2,17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상품별 취급 규모는 햇살론 380억원, 지자체협약대출 1,63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 등이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기반으로 신용대출 등 어려운 취약차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지자체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대출을 원하는 고객이 직업과 소득 정보만 입력하면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의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 상품별 승인 가능성과 예상 금리·한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서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 중 98%가 실제 대출 승인으로 이어져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핀크가 해당 서비스로 중개한 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용점수 700점 이하 중·저신용자의
하나금융그룹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로 중·저신용자의 정책서민금융 접근 편의를 높이고 있다.25일 핀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 중·저신용자 전용 상품의 자격 요건을 앱에서 확인하고, 신청 가능 상품과 예상 금리·한도를 안내한다. 직업·소득 정보만 입력하면 상품별 요건을 자동 조회한다.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의 98%가 실제 대출 승인으로 이어졌다.핀크가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햇살론 특례보증 이용자의 평균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햇살론과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217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 공급 규모가 21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상품별로는 지자체협약대출이 163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햇살론 38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 등이었다.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기반으로 금융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지자체협약대출은 지방자치단체와 새마을금고 간 협약을 통해 지역 자영업자 등에게 저
새마을금고가 서민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지역 새마을금고를 통해 총 217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상품별로는 지방자치단체 협약대출이 163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햇살론 380억원, 소상공인 대출 160억원 등이 공급됐다. 대출 상품의 취급 금리는 상품에 따라 연 2~6% 수준이다.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금융 접근성이 낮
금융회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의무가 2036년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오는 10월8일 종료 예정이던 출연 제도의 일몰을 10년 늦추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2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금융회사의 서금원 출연 의무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현행법에 따라 은행·보험·상호금융·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은 대출금 등의 일정 비율을 서금원에 출연하고 있다. 출연금은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재원으로 활용된
KB국민카드가 정부 정책과 연계한 카드 상품의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 접근성 제고, 친환경 소비 확산에 나선다.KB국민카드는 K패스카드를 비롯해 햇살론카드와 그린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먼저 K패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상권 이용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K패스 신용·체크카드로 온누리상품권 및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K패스 환급액의 50%를 최대 2만원까지 추가 캐시백으로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지난 14일, 임실군에 향우 임채열 씨와 전통시장 내 임실흥농농약사의 백미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서 임채열 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덕치면 가곡리가 고향인 임 씨는 타향살이 중 생활고를 겪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올해 설 명절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이번 추석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까지 더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였다.임채열 씨는 “젊은 시절 고생할 때가 생각났다”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포항시 송라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 50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특히 김치를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속초시가 설악산 단풍철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단체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속초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경찰서,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속초모범운전자회, 설악산 신흥사와 ‘2026년 설악산 단풍철 특별교통대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을 단풍철 차량과 탐방객이 집중되는 설악동 일대의 교통혼잡과 주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단체는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차량 통제와 주차 안내, 셔틀버스 운영, 탐방객 안전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속초시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광판 등을 통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