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낙농산업에서 저지종에 대한 산업적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홀스타인 중심의 생산체계에서 벗어나 품종을 다양화하고, 유지방·유단백 함량이 높은 원유를 활용해 유가공품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전환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저지종을 국내 유가공품 생산 확대를 위한 품종으로 보고 수정란 보급을 본격화했다.
국내에서 사육되는 갈색 젖소인 저지종이 홀스타인종보다 분만 후 케토시스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세심한 영양 관리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사육 저지종과 홀스타인종의 분만 후 대사성 질병 발생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저지종의 품종 특성을 고려한 사양·영양 관리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젖소는 분만
시장 가능성 확인…농가 참여 이끌 품질 기준·제도적 지원 급선무 정부가 낙농산업의 저지종 보급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산업화를 위한 후속 정책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저지종연구회는 지난 8월 26일 골든하버호텔 평택에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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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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