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가 임금 삭감 철회와 외국인 불법 고용 근절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건설노조는 21일 오후 광주시청 앞에 대형 무대와 음향 장치등을 설치하고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는 주최 추산 3000여명이 모였으며 광주시청 앞 모든 차로가 차단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청 앞 도로가 전면통제되면서 시
소비 침체와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유통업계가 비용 절감 노력의 하나로 임원 수와 관련 비용을 적잖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신세계·롯데쇼핑 등 유통 대기업 3사의 미등기임원 21명이 지난해 짐을 쌌다. 이마트와 롯데쇼핑 직원 2309명도 회사를..
비트코인이 또다시 급락세를 보이며, 올해 최저치인 7만8000달러를 위협했다. 10일 오전 10시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한때 7만9380달러까지 하락하다 이후 소폭 반등해 8만160달러대로 회복했다. 이더리움, 솔라나, XRP 등 주요 알트코인 역시 비슷한 하락세를 보였고, 카르다노와 도지코인은 12% 가까이 폭락했다.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뉴스에 출연해 자신의 관세 및 예산 삭감 정책이 시장에 미칠 영향을 언급하며 "약간의 혼란이 있을 수
한국세무사회의 2025회계연도 예산이 238억2600만원으로 편성됐다. 전년 대비 6억8000만원 늘어난 규모다.한국세무사회는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사업현장, 세무사회, 세무사제도 3대 혁신을 통한 세무사 황금시대’를 완성하기 위한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부터 예산의 구조적 혁신을 추진해 ▲임원 업무지원비 및 수당 전액 삭감 ▲회원 보수교육비 감액 ▲집행률이 낮은 항목의 과감한 통폐합 등을 통해 예산의 낭비 요소를 대폭 정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거대 야당의 패악질을 막기 위해 경종을 울린 것”이라고 주장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7일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김 전 장관은 이날 직접 마이크를 잡고 “어떻게 국헌문란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22번의 탄핵이나 초유의 예산 삭감 등 사법·행정 기능을 마비시키는 야당의 국헌문란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할 수밖에 없었다”
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가 기업공개를 하루 앞두고 기업가치를 축소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어위브는 앞서 300억달러의 가치로 30억달러를 모금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규모를 줄여 기업 가치도 230억달러로 낮아졌다. 현재 코어위브는 15억달러만을 모금할 계획이다. 코어위브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코어사이언티픽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CORZ는 IPO 결과가 긍정적이면 수익을 창출하고 향후 몇 년 동안 강력한 매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3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2025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원주시 및 원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함께 입춘내천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2025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물에 대한 소중함과 물 부족 상황 속에서 수질오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주환경청장 등 원주지방환경청 직원을 비롯하여 원주시,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기관의 총 13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실적 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청도군은 저출생 극복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청도군 외래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청도군 외래산부인과는 지난 2016년 3월 대구 효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4차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반 여성들의 건강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하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영희 석좌교수는 최근 미국영양학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석학회원에 선정됐다. 미국영양학회는 이번 신규‘우수 석학회원’ 프로그램의 첫 번째 수상자 55명을 발표했으며, 강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다.미국영양학회 우수 석학회원은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상이 경과하고, 미국영양학회에서 과학자, 임상의, 또는 전문직 회원으로 5년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설 14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 ▲재해문자 전광판 6개소 등 총 18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시청
동부지방산림청은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으로 동부지방산림청 소속 산불 진화인력과 자원이 경북지역으로 지원함에 따라 관내 산불 대응 공복이 발생하여 산불예방 강화를 위해 소속 공무원을 중심으로 29일부터, 특별 기동 단속을 할 계획이다.최근 고온 건조한 대기와 강한 서풍의 영향으로 경남 산청, 울산 울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대형화되어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대형산불이 발생 되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동부지방산림청은 관내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매주 단속반을 구성하여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하
마을 대피소 전경 영주시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확산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및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 안동, 청송, 영덕 등지로 빠르게 확산되며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연기 영향이 영주시까지 미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