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경남도청에서 지난 23일 열린 ‘경상남도 첨단‧전략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의약품 전문 유통기업인 우정약품㈜과 3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우정약품은 1991년 설립해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병·의원과 약국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예천군이 재난 대응 체계를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올해 약 300억 원을 투입해 선제적 안전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2026년을 기점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행정에 무게를 두고,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 구축과 재해 취약지역 정비에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12일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이 설정 이후 불과 약 3주 만에 판매금액 3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히어로셀렉션 펀드는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상품으로, 사모펀드 시장에서 이미 실력과 성과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사모펀드에 일반 투자자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 펀드다.앞서 iM에셋자산운용은 ‘iM에셋 타
미래에셋증권은 구정 연휴 전인 오늘부터 12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개인투자용 국채 2월 청약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청약 신청은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이달 총 발행 규모는 17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300억 원 확대됐다. 종목별로는 ▲5년물 600억 원 ▲10년물 800억 원 ▲20년물 300억 원 규모다.2월 발행물의 가산금리
국내 수산물 시장의 핵심 품목인 꽃게의 안정적인 수급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생산·가공·판매 분야의 전문 기관들이 손을 잡았다.단순 유통을 넘어 제조와 마케팅을 잇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해 연간 최대 3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보령수산업협동조합 과 어업회사법인 대보㈜, 그리고 전문 판매사는 최근 ‘수산물 공급·가공·판매 통합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불확실성이 큰 수산물 시장에서 연간 약 1000
iM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출시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이 설정 3주 만에 판매액 300억 원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에서 단독 판매 중인 이 상품은 사모펀드 시장에서 검증된 운용사들의 핵심 펀드에 일반인도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모형 펀드다. 과거 ‘iM에셋 타이거포커스’ 펀드가 출시 3일 만에 1,836억 원을 모으며 조기 마감했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iM에셋자산운용 측은 이번 상품 역시 설정액 1,000억 원 도달 시 조기 마감을 검토할 계
예천군은 2026년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완전히 전환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재난 상황에 대한 24시간 밀착 대응 체계를 갖추는 한편, 약 3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 취약 지역 정비와 하천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재난상황팀’ 신설… 신속 대응 체계 구축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상황팀’을 신설했다. 이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 체계를 구축해 각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인천 해역에서 1.4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오스테드가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덴마크 글로벌 해상풍력 국영기업 오스테드는 유태승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유 대표는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다.그는 오스테드의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 등과 협력에 있어 오스테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울산 울주군은 기존 스탬프투어를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울주군 스탬프투어는 지난 2019년 ‘마모투어’로 처음 시작해 2023년 ‘스탬프투어’로 명칭을 변경했고 현재 연간 1만7000건 이상의 인증이 이뤄지는 지역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울주군은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이벤트를 확대하고, 이벤트별 인증 보상 물품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
울산시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간 10만원 상당의 ‘울산아이문화패스’를 지원한다.울산시는 7~12세 초등학교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활동비 10만원을 지급하는 ‘울산아이문화패스’ 사업을 오는 3월3일부터 시행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감수성 발달을 지원하는 울산형 문화복지 정책으로 산업과 문화, 시민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꿀잼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핵심 시책 중 하나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울산 중구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그림책 완독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후 올해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참여 아동들은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독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번에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책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