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Digital Asset Holdings LLC에 300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자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한화투자증권은 미국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지털에셋에 약 300억 원을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업무협약 체결에 이은 후속 조치다.디지털에셋은 골드만삭스·미국예탁결제원 등이 채택한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운영사다.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투자로 캔톤 네트워크 생태계에 참여한다. 글로벌 금융기관과
올해 1월 남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한회사는 ‘X-AI 스마트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1차 금융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한 규모는 300억원으로 2차, 3차에 걸쳐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센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3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였다.경제환경위원회 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총 2조 6,747억 원 규모로 기정액 대비 5,631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238억,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23억이 반영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되었다.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지방채 발행을
충청북도와 청주시, GC녹십자 3자가 7월 16일 충북도청에서 청주 오창공장 내 신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허은철 GC녹십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5,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공장 내 혈장분획제제 제2관 3,748.64㎡, 통합완제관 603㎡ 총 4,351.64㎡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투자는 정맥주사형 면
한화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특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지털에셋에 약 300억원을 투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에셋홀딩스에 대한 약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디지털에셋은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캔톤 네트워크는 골드만삭스와 미국예탁결제원 등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이 채택한 인프라다.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월 디지털에셋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투자로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앞으로 캔톤
포스코가 도시재생과 문화·관광,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항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물길을 되살린 포항운하를 비롯해 포항국제불빛축제 지원, 제철소 경관조명,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산과 시민 생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관광 트렌드로 '로컬 리크리에이션'을 제시한 가운데, 포항은 지역 고유의 공간과 문화, 일상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포항운하다. 포스코는 사업비 300억 원을 지원해 1960년대 말 매립됐던
국내 최초로 전기차 충전시설에 디지털화폐 적용을 추진, 주목된다.2일 한국환경공단은 한국은행, NH농협은행과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에 중앙은행 기관용 디지털화폐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는 국가 보조사업 재정 집행에 디지털 화폐를 적용하는 첫 사례로 알려졌다.시범사업은 총 3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는 출력 30~50kW급 전기차
LS에코에너지가 호주 희토류 기업 라이너스와 전략적 맞투자에 나서며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공급망 다변화가 산업과 안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원료 조달부터 금속 생산, 영구자석 제조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이다.27일 LS에코에너지는 라이너스와 각각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상호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3월 희토류 사업 협력에 합의한 뒤 이어진 후속 조치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원료 거래를 넘어 장기적인 협력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개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케이-컬처' 산업과 인공지능 콘텐츠 및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하는 '케이-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 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출자 300억 원을 기반으로 민간자금을 700억 원 이상 유치해 결성할 계획이다.그간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해서는 문체부를 중심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 영화계정 및 케이-콘텐츠·미
한국의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와 SSD 수요가 수출을 끌어올리면서 무역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9% 증가한 1022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월간 수출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000억 달러를 달성한 국가가 됐다. 무역수지도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6월 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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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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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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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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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가락시장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막는다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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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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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김종서·우길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이 김종서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아톤은 2026년 7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종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변경 사유는 각자 대표이사 선임으로 전문성과 책임경영 강화라고 명시됐다. 기존 대표이사인 우길수는 대표직을 유지했다.변경 후 대표이사 전체 내역을 보면 김종서는 1969년 3월 27일생으로 최대주주 본인이며 아톤 주식 600만8160주를 보유하고 있다. 우길수는 197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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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 반등...외국인 2조8850억 순매도에도 6750선 회복
코스피가 외국인의 2조8000억원대 순매도에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다. 코스닥은 2% 넘게 올랐다.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13포인트 오른 6755.7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65포인트 오른 6806.27로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며 6557.39까지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해 상승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9800억원, 기관은 8623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8850억원을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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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현대자동차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 ‘9월부터 운영’
충남 서산시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는 데 맞손을 잡았다.시는 9월부터 성연면과 관내 도심을 연결하는 ‘임산부 전용 행복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산부 전용 행복버스는 현대자동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현대 유니버셜 솔루션’의 첫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서산시는 제1호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시는 27일 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전현철 현대자동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기증식을 개최했다.해당 차량은 유모차 보관 공간,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360도 회전형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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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여름 MT’ 성료
‘음성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MT’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천안시 소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음성군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행사는 음성청소년센터,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금왕청소년센터, 대소청소년센터가 함께 추진했다.이번 연합 MT는 관내 4개 청소년시설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며, 센터 간 경계를 넘어 어울리는 연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설별 20명씩 총 8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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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자원봉사자 모집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현장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열리며,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방문객 안내와 통역, 질서 유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연인원 250여 명 규모이며,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행사 기간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