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Digital Asset Holdings LLC에 300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 자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한화투자증권은 미국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지털에셋에 약 300억 원을 투자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업무협약 체결에 이은 후속 조치다.디지털에셋은 골드만삭스·미국예탁결제원 등이 채택한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운영사다.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투자로 캔톤 네트워크 생태계에 참여한다. 글로벌 금융기관과
충청북도와 청주시, GC녹십자 3자가 7월 16일 충북도청에서 청주 오창공장 내 신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허은철 GC녹십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GC녹십자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5,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공장 내 혈장분획제제 제2관 3,748.64㎡, 통합완제관 603㎡ 총 4,351.64㎡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투자는 정맥주사형 면
한화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특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지털에셋에 약 300억원을 투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에셋홀딩스에 대한 약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디지털에셋은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캔톤 네트워크는 골드만삭스와 미국예탁결제원 등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이 채택한 인프라다.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월 디지털에셋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투자로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앞으로 캔톤
포스코가 도시재생과 문화·관광,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항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물길을 되살린 포항운하를 비롯해 포항국제불빛축제 지원, 제철소 경관조명,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산과 시민 생활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가 올해 관광 트렌드로 '로컬 리크리에이션'을 제시한 가운데, 포항은 지역 고유의 공간과 문화, 일상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포항운하다. 포스코는 사업비 300억 원을 지원해 1960년대 말 매립됐던
국내 최초로 전기차 충전시설에 디지털화폐 적용을 추진, 주목된다.2일 한국환경공단은 한국은행, NH농협은행과 '디지털화폐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성공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에 중앙은행 기관용 디지털화폐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는 국가 보조사업 재정 집행에 디지털 화폐를 적용하는 첫 사례로 알려졌다.시범사업은 총 3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올해는 출력 30~50kW급 전기차
충남신용보증재단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25일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추가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0억 원 규모의 추가 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카카오뱅크는 지난 1월 특별출연한 2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하며, 이 재원은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해당 상품은 모바일 기반의 비대면 편의성을 바탕으로 지난 6월 22일 기준 보증 한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고 증시 호조에 '빚투'가 늘어나며 금융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경고가 나왔다. 가계대출 증가세도 확대되며 5월 가계대출 증가폭은 9조 300억 원에 달했다.특히 전월세 물량 부족 현상에 따른 임대료 상승으로 수도권 무주택 가구의 경우 월급의 18%를 임대료로 지급하고 있어 대출 이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국은행은 24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국내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높아졌다”
한국의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와 SSD 수요가 수출을 끌어올리면서 무역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9% 증가한 1022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월간 수출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은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월 수출 1000억 달러를 달성한 국가가 됐다. 무역수지도 역대 최대치를 새로 썼다. 6월 수입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위해 추진 중인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한 데 이어, 6월 제안서 평가와 착수를 거쳐 현재 기본구상 수립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 사업은 단순한 기록 보관 시설을 넘어 4·3의 기억을 미래세대 교육과 연구, 국제 평화 담론으로 확장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은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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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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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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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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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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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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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총사업비 245억 원 투입… 제조AI로 미래모빌리티 전환 앞당긴다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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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을 다시 묻다
울산의 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장애인 학대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실관계는 사법기관의 판단을 기다려야 한다.기관과 종사자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을 넘어 우리는 무엇을 함께 논의해야 될까?오히려 지금 이때, 우리 사회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과 가족의 양육 부담을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그 속에서 이용자의 권리는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를 함께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물론 어떤 이유로도 이용자에 대한 폭력과 인권침해는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러나 이용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하려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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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의료원 설립으로 지역필수의료 공백 메워야
내년 1월 시행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는 지역 의료격차를 줄이기 위한 재정 기반이다. 그러나 정부가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예산을 배분하면 공공의료 기반이 취약한 울산은 특별회계의 취지와 달리 지원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크다. 특별회계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부터 채우는 방향으로 운용돼야 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서비스 대전환 소통간담회’에서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별회계 배분에도 지역별 의료취약도를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부가 공공의료 확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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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버스노선 불편 해소해야”, 노명환 시의원, 민원 대책 논의
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이 동구 지역 최대 현안인 버스노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의정 활동에 나섰다. 노 의원은 22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관계부서와 업무협의를 열고 동구 지역 버스노선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과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거 밀집 지역인 동울산우체국 일대에는 이용 수요가 높음에도 리무진 버스인 5002번이 정차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기에 정차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기타 노선 조정과 배차간격 단축 등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 사항도 부서에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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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테크 심규훈 대표, 1000만원 이상 고액후원 모임 가입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일신테크 심규훈 대표가 굿네이버스의 고액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더네이버스클럽은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간 누적 후원금 1000만원 이상을 후원한 개인 및 기업 후원자가 가입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 클럽이다. 심규훈 대표는 지난 2025년 10월 굿네이버스 울산 지역후원운영이사회 위원으로 가입한 이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굿네이버스 몽골 해외자원봉사 활동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