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26일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신용대출 상품 'NH신용회복 파트너론'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신용회복 절차를 성실히 이행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까지 연 7.0%로 대출해준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된다. 총 300억 원 한도로 3개월간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NH올원뱅크 등 농협은행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양 기관은 쌀·김치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금융취약계층 1만 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의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위한 금융지원에 협력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7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 15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5억 원 등 총 20억 원을 출연한다.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특별출연 300억 원, 보증료지원 357억 원 등 총 657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기업승계 및 M&A를 추진하는 인수 기업으로, 운전자금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국채 5월 청약을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달 청약은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5월 개인투자용국채 총 발행 규모는 2000억 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와 복리채 각각 50억 원, 5년물 500억 원, 10년물 1100억 원, 20년물 300억 원으로 구성된다.5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3%, 10년물 1.05%,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 관련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제주 7대 공약 15번 과제'로 반영됐으며,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용역에서는 기록관의 기본 구상과 건립 부지 선정, 운영 방향 및 행정절차 이행 방안 등을 마련한다.용역 입찰은 오는 8일까지 참가 등록 및 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제안서 평가를 거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용역 추진을 위한 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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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행객, 구제역 유전자 검출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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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  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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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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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구인난...서귀포의료원 신관 "1년째 빈 병상"
산남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이 의사 구인난과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26일 서귀포의료원에 따르면 58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지상 4층·지하 2층에 119병상을 갖춘 신관을 개관했다.그런데 1년이 지났지만 신관 3층 급성기병동 47병상과 호흡기병동 30병상 등 77병상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의사 2명이 채용된 42병상의 정신과병동만 운영되고 있다.이 문제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료원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 확충을 핵심 공약을 내걸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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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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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수 후보들 사전투표율 아전인수 해석
충북 괴산군수 여야 후보들이 높은 사전투표율을 놓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39.03%다. 전체 유권자 3만5075명 중 1만3690명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괴산군 내 11개 사전투표소와 다른 지역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충북 평균은 23.56%, 전국 평균은 23.51%를 각각 기록했다.이번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보은군에 이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다. 괴산군은 2022년 지방선거 때는 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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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한 단독주택서 불⋯2명 경상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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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빈집 7년 새 2.6배 증가… 활용·재생 해법 찾는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급증하는 빈집 활용·재생 방안 마련을 위해 충북도과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댔다.도는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관리·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빈집은 지역 쇠퇴와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등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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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포대당 최대 1600원
충북 청주시가 오는 6월1일부터 7월10일까지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기간별로 방식을 달리해 접수한다. 오는 6월1일부터 10일까지는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6월11일부터 7월10일까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가다.지원 품목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비료 종류에 따라 20㎏ 포대당 최대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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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소백산 철쭉
충북 단양군 소백산을 찾은 상춘객들이 지난달 31일 만개한 철쭉 능선을 따라 걸으며 산행을 즐기고 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