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20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5개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과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공동 출연한 총 25억 원을 바탕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3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이날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박천
​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단행했다.​이번 지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과 새롭게 마련된 재기지원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의 실효적인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당초 5월로 예정되었던 경영안정자금 집행 시기를 4월로 앞당겨 중동 사태 등으로 가중된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 고충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상시종업원 1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13일부터 300억 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하여 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주변지역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한수원은 20일...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의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위한 금융지원에 협력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7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 15억 원과 보증료지원금 5억 원 등 총 20억 원을 출연한다. 기보는 이를 바탕으로 특별출연 300억 원, 보증료지원 357억 원 등 총 657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기업승계 및 M&A를 추진하는 인수 기업으로, 운전자금
제주지역 관광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운용되고 있는 제주관광진흥기금이 허술하게 집행되고 관리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듬해인 2007년부터 특례를 활용해 관광기금조례를 제정하고 중앙기금과 별도로 관광진흥기금 운영하고 있다. 매년 300억~500억원을 기금으로 편성, 2025년까지 총 5072억원을 조성했다.제주도감사위원회는 제주관광진흥기금 운용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감사 결과, 기금 집행을 심의하는 관광기금운용위원회는 2020년부터 2025년 8월 말까지 총 56회 회의를 열었지만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국채 5월 청약을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달 청약은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5월 개인투자용국채 총 발행 규모는 2000억 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와 복리채 각각 50억 원, 5년물 500억 원, 10년물 1100억 원, 20년물 300억 원으로 구성된다.5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3%, 10년물 1.05%,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 7기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Rising Leaders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7기 선정은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중견
박명균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패키지 시즌2’ 공약을 발표했다.민생패키지 시즌2에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손주돌봄 서비스 확대, 공공주차장 확충, 이·통장 대상 긴급재난활동비 확대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박 후보는 먼저 지역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총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10억원을 출연하면 금융기관이 매칭 출연해 출연금의 15배 규모인 300억원의 융자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 둔화와 저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 특별보증'을 연중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특별보증 규모는 총 300억 원으로, 도비 4억 원과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재원으로 운용하며,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주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추천서를 발급받아 사업을 운영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특히 금융권과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 부담 금리를 기존 2.25%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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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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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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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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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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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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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결의식…품질지수·월간 리뷰 도입
KB증권이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를 다졌다. 전국 단위의 결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비자보호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한다. KB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실천 다짐 결의식’을 열어 전사 차원의 운영 방향과 실행 기준을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결의식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소비자보호 실행 체계를 점검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원칙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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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족 600여명 참여…하나증권, 자녀·부모 위한 체험행사 마련
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 600여명을 초청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1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가족 구성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본사 로비에서는 자녀를 위한 버블쇼, 그룹 후원 스포츠 체험 스탬프 투어, DIY 키캡, 즉석 캐리커쳐 만들기, 인형뽑기 등이 진행됐다.야외에는 영유아를 위한 에어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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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불장에도 중동 여파 … 소비 `뚝'
충북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 여파로 소비자 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감이 커지고 있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10일 올 3월~4월 중 충북지역 경제동향을 통해 3월 충북경제는 반도체 중심의 개선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3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투자가 확대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생산은 제조업이 큰 폭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도 소폭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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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돋보기-증평군수 선거] 동갑내기 공무원 출신 첫 맞대결
충북 증평군수 선거는 공무원 출신 첫 맞대결이란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민표 예비후보는 각각 3파전과 5파전의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두 후보는 호적상 1964년생 용띠 동갑내기다.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뒤 반평생을 공직에 몸담았다는 공통점도 있다. 이재영 후보가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면 이민표 후보는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현직 군수인 이재영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고 정치 신인인 이민표 후보는 첫 승을 노린다.이재영 후보는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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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사적 유용의혹 밝혀라”
6·3 지방선거 충북 괴산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11일 송인헌 괴산군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무인경비시스템 특정업체 특혜 의혹에 대한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차영 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 9명은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 군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약식기소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법인카드 결제 금액을 취소한 뒤 일부 금액을 직원 개인카드로 나눠 결제했다는 이른바 `쪼개기 결제' 의혹은 군민 상식으론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