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트코인 보유 기업 메타플래닛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지만, 비트코인 감액 손실로 연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메타플래닛이 2025년 매출을 8억9050만엔, 영업이익을 4000만달러로 예상하지만, 6억8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감액 손실로 4억9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회사는 2025년 비트코인 수익 사업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며 연간 매출을 5500만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정부가 ASF 조기 색출을 위한 전국 양돈장 환경시료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농장에 대해서는 감액 없이 살처분 보상금 한도액을 보장키로 했다. 대부분 농장들이 살처분 보상금 산정 과정에서 감액 처분을 피하지 못해 왔던 현실을 감안할 대 감염농장으로서는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 할 마지막 기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 선임과 자본준비금 감액, 자산관리위탁계약 변경 체결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 가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24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제1호 의안인 감사 선임의 건으로 김도연이 신규 감사로 선임됐다. 김도연은 비상근이며 임기는 3년이고, 2017년 6월부터 현재까지 대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로 재직 중이다.제2호 의안인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도 원안대로 승인 가결됐다. 제3호 의안인 자산관리위탁계약 변경 체결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국가 시범사업을 펼쳐온 김해시가 올해 3월부터 정부 정식 사업으로 전환된 통합돌봄 사업 국비 예산이 외려 깎여 의문이 제기된다.김해시는 지난해 통합돌봄 사업 예산이 13억 여원이었으나 올해는 8억 8000만 원으로 감액됐다고 24일 밝혔다.자세히 살
기타 금융업 동국홀딩스는 액면가를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낮추는 액면감액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를 위한 조치다.동국홀딩스의 자본금은 감자 전 2675억7206만5000원에서 감자 후 777억5385만75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3110만1543주에서 감자 후에도 3110만1543주로 동일하며, 보통주 감자비율은 70.94%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27일로 잡혔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26일에 열릴 예정이며, 채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이노룰스가 주당 220원의 현금배당 결정을 3일 공시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노룰스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220원 배당안을 의결했다.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4년 연속 배당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11억원이며 시가배당률은 3.8%다.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 방식으로 진행돼 주주들은 배당소득세 15.4%를 면제받는다. 지난해 1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한 자본준비금 감액분 30억원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일반 배당 대비 1주당 약 34원의 세금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제28기 결산배당으로 주당 1200원의 비과세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6.5% 증가한 역대 최대 수준으로, 배당소득세가 전액 면제돼 주주 실익이 더욱 커진다.코나아이 이사회는 결산 현금배당안을 의결했다. 이번 배당의 총액은 172억4638만원 규모로, 2024년 공시한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연결 당기순이익 대비 20% 이상 수준의 배당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특히 이번 배당은 2025년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자본준비금 감액
지난해 국세수입이 정부의 수정 목표치였던 추가경정예산 기준을 웃돌며 마감됐다. 정부는 2023~2024년 이어졌던 대규모 세수 결손 국면에서 벗어나 세입 경정을 통한 재정 운용 정상화의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내놨다.재정경제부는 10일 2025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지난해 국세수입이 373조9천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7조4천억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실적은 지난해 6월 세입 감액 경정을 반영한 추경 예산보다 1조8천억원 초과한 것이다. 추
철도 차량·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는 최대주주 박선순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과 관련해 계약 변동 및 연장 내역을 반영한 정정 내용을 3일 공시했다.공시 기준 박선순의 보유 주식은 523만639주로 지분율은 13.71%다. 이번 건의 채무 차입금액 총액은 1530억원이며, 담보설정금액 총액도 1530억원으로 기재됐다.누적 담보제공 계약은 4건이며,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523만639주로 제시됐다.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은 2025년 1월 7일로 공시됐다.개별 계약을 보면 IB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예산 감액 여파로 올해도 조기 종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정부 사업이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 상당의 1대1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도 울산 5개 구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도 지난해 한 차례 감액된 예산 수준으로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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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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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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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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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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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들 강릉 집결…지방재정 개편·강원특별법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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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24일,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강릉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식을 시작으로 오찬 간담회와 시도대표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의정봉사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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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꿀 2028년 충격 시나리오…S&P500 급락·스테이블코인 대전환
글로벌 매크로 및 주식 분석사인 시트리니 리서치가 2028년을 가정한 거시경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트리니 리서치는 최근 2028년 6월에 작성된 매크로 메모 게시물을 공개했다. 2026년 2월 작성된 해당 글은 미래 회고록 형식으로, 엑스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시트리니 리서치가 공개한 시나리오에는 인공지능이 기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대신 고용과 소비를 위축시키는 구조적 충격이 나타났다.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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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위탁 전환 3년 만에 고용단절 논란…춘천도시공사 책임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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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도시공사 소속 봄내콜 운전원들의 고용 불안 문제와 관련해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춘천도시공사노동조합은 지난 2월 23일 성명서를 통해 “춘천도시공사가 다수 근로자의 현실과 불안을 외면하지 말고, 충분한 협의와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책임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명은 고용안정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식적 의사표명”이라고 강조했다.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강원본부 역시 이 같은 입장에 동의하며, 현 사태의 책임이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에 있다고 주장했다.노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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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2월 24일) 제도가 책임을 피하는 순간, 사회가 더 비싼 비용을 치른다
2월 24일 사회면은 ‘사고는 현장에서, 책임은 제도에서’라는 오래된 문장을 다시 확인한 하루였다. 서울 한복판의 아파트 화재는 노후 주거와 대피 체계의 취약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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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 4년째… 우 "독립 지켜냈다" vs 러 "포기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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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발발 4주년을 맞아 서로의 책임을 겨냥한 공방을 이어가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전쟁 4년이라는 시간은 수백만 국민의 용기와 믿기 어려운 인내가 쌓인 결과”라며 “우크라이나는 끝내 독립을 지켜냈다”고 적었다.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목적을 이루지 못했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굴복시키는 데도 실패했다”고 강조했다.반면 러시아는 작전 중단 가능성을 일축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