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월 1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건립한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식품로봇 산업화 거점 운영을 본격화했다. 전국에 조성되는 7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가운데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연구지원센터는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가운데 식품로봇 분야를 전담하는 연구·실증 거점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5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