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그룹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체계와 관련 조직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KB금융은 24일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협의회에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방안과 소비자보호 조직의 전문성 강화,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정교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고객 민원 발생과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실제 경
KB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 조직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이고 상품·서비스 전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체계를
앞으로 상조회사를 포함한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선수금 관리가 까다로워진다. 건전한 운용체계를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겠다는 취지에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상조회사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건전한 선수금 운용방안과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자율점검체계 확립에 관한 내용을 담은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24일부터 9월14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선불 할부거래 시 소비자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선불식 할부거래업자가 선수금 운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신한라이프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 중심의 영업문화 확산에 나선다.신한라이프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법인보험대리점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업무위탁 제3자 리스크 체계적 관리 △소비자 신뢰 회복 위한 민원 예방 ▲고객정보 보호·관리 ▲금융소비자 가치 중심 경영 등 보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각 분야별 업무 협력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보험은 고객과 오랜 기간 함께하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가 콜센터를 직접 찾아 고객 상담을 체험하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통해 고객중심 경영에 나섰다.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한화손보는 나채범 대표가 지난달 25일 회사 최대 규모의 콜센터인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나 대표가 취임할 당시 첫 발걸음을 내디뎠던 콜센터를 다시 찾은 것으로 '여성 특화 보험사'로서
금융감독원은 14일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업무성과 등을 담은 자료를 배포, 이 원장의 1년을 평가하고 축하했다.금감원은 지난 1년의 성과에 대해 첫째로 ‘소비자 최우선’의 감독체계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모든 금융소비자가 촘촘히 보호받는 금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감원 및 금융권에 “소비자보호 DNA 내재화” 등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는 것이다.금융소비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소비자 관점의 감독 거버넌스를 확립해 금감원의 모든 업무를 소비자 눈높이에서 수행하는기반을 조성했다는 것이다. 적극적인 소비자 사후구제와 함께
K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KB금융은 지난 24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방안, 소비자보호 조직 전문성 강화,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정교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객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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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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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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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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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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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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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집에 안들어와요" 제주서 초등생 실종 신고...2시간 만에 무사 발견
제주에서 실종신고된 초등학생이 2시간 여만에 발견돼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 32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ㄱ군가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는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합동 수색을 벌이던 중, 오후 9시 4분쯤 ㄱ군을 발견했다.ㄱ군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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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 숙박 정책 해법은?…김재원 의원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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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숙박시장의 신뢰와 공급 기반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를 놓고 국회에서 정부·학계·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숙박 정책 토론회」를 열고, 성수기 숙박요금 급등과 일방적 예약취소, 주요 관광지역의 숙박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김재원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후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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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화상교육 신청 68명인데 왜 언론엔 '180명 최대치'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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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동안 하와이 땅 빌려서 쓴 미군, 임대료는 단 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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