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전
한전KDN이 내부통제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경영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조직별 역할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내부통제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과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투명경영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한전KDN은 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한전KDN 내부통제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3명과 외부 전문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
24시간전
금융보안원은 예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및 신용정보관리·보호인 육성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신설한다.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인정보보호 내부통제 강화가 금융권 필수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또한, AI 활용 확대로 개인정보 처리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금융권 업무 특성을 이해한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교육과정은 관련 법률
신한투자증권이 새롭게 도입된 책무구조도의 안착과 임직원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 제작한 실무 중심 지침서를 사내에 배포했다.신한투자증권은 18일 최근 개정된 지배구조법령의 핵심 내용과 금융당국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2026년 판 책무이행지침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서는 2024년 준법감시본부 내 준법경영부를 독립부서로 신설한 뒤 그동안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과 실무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감사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강화와 감사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광해광업공단은 1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감사품질 향상 및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강기주 상임감사위원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교류 확대와 감사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ESG 감사 역할 정립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
환경공단이 청렴윤리·내부통제·인권경영 등에 앞장,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스퀘어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제5회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컴플라이언스는 기관이나 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규범 준수를 위해 구축하는 경영 시스템을 의미한다. 그동안 환경공단은 기관장 중심의 청렴·내부통제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점검, 직무별 리스크 관리, 사례 중심 윤리교육, 현장 맞춤형 청
가스안전공사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예방 중심 내부통제 체계와 스마트 감사 역량을 인정받았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준정부기관Ⅰ군 가운데 우수기관인 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71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감사기구 독립성과 내부통제 체계 운영 수준, 감사활
전기안전공사가 준·특임 감사인을 대상으로 청렴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은 최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제14회 준·특임 감사인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사가 운영 중인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 79명을 대상으로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상임감사 청렴 특강 ▲우수 준감사인 포상 ▲준감사인 제도 개선 및 종합감사 중점사항 공유 ▲이해충돌 방지 ▲인권 ▲내부통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5월 22일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2026년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및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자산운용업계 스스로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의 최근 이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금감원은 운용사의 단순·반복 지적사례와 더불어, 최근의 현안인 책무구조도 도입 경과, ETF 운용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업계에서는 AI활용 컴플라이언스 효율화 사례, 회사내 AI도입시 가이드라인, E
NH농협금융지주는 인공지능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향후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할 계획이다. 앞으로 약 8개월간 그룹 표준안을 마련하고,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내재화 작업을 거쳐 AI 거버넌스를 종합 설계할 예정이다. 조직·리스크·내부통제·정보
감독권 확대·회장 권한 제한 등 농협법 개정 힘 실려 감사기구 신설·내부통제 강화…지배구조 대수술 예고 상반기 처리 무산 개혁안, 후반기 국회 핵심 현안 부상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농촌 대전환과 함께 농협 정상화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후반기 국회에서 농협 개혁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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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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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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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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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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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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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요구' 주의 당부
고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 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다.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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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전문성 기반 실무형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9일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정 5기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7개 분과와 3개 T/F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분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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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발표됐다. 당선인 신분으로선 첫 기자회견이다.강미애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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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K-PORK' 새 성장동력으로
황과 국내 재계 인사들의 ‘삼쏘’ 만찬을 계기로 K-푸드의 대표 음식으로서 삼겹살의 존재감이 다시한번 확인됐다. 국내 양돈업계가 그 여세를 몰아 한국 방문 2천만명 시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한돈 소비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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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이스피싱 범죄 1년 전보다 크게 줄어
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 사망사고가 최근 1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9일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 감소했다. 피해 금액도 지난해 43억원에서 올해에는 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7% 줄었다.제주경찰청은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효과를 거두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올해 본청으로부터 악성 앱 설치자 및 피싱 사이트 접속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