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이 그룹 차원의 AI 거버넌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서울 본사에서 '농협금융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전사적 AI 관리 체계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내외 규제도 정비되고 있다. 올해 1월 'AI 기본법'이 시행됐고,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발표도 예고됐다. 이러한 금융당국 기조에 맞춰 NH농협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전반에 소비자보호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금감원은 22일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도입 이후 이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대상 77개사 대부분이 관련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앞서 금감원은 금융권 내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5년 9월 모범관행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금융회사들은 조직과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하며 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해 왔다.점검 결과 이사회
NH농협금융지주는 인공지능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향후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할 계획이다. 앞으로 약 8개월간 그룹 표준안을 마련하고,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내재화 작업을 거쳐 AI 거버넌스를 종합 설계할 예정이다. 조직·리스크·내부통제·정보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가 연결되는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단순한 협의가 아닌 공동 정책 설계 수준의 협력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송 예비후보는 “제주교육은 고립된 행정으로 운영될 수 없다. 교육부와도 단순한 지침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관계가 아니라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협력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또 “교육 협력 전문가 중심으로 현재 공백 상태인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해 행정부교육감은 내부 행정과 조직 운영, 정무부교육감은 대외 협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오는 4월 23일 중국 상해 행정학원과 공동으로 ‘2026 한·중 공동세미나’를 상해 행정학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01년부터 지방자치 관련 정보 교류 및 학술 교류를 지속해 온 양 기관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확산이라는 공통 시대적 과제를 배경으로 대도시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세미나의 대주제는 ‘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로, AI 및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라 대도시 지방정부가 행정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
제1차 한강유역물관리종합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됐다.한강유역환경청과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23일 서울시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성과 공유 및 발전방향 민간회의’를 공동 개최했다.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한강유역 내 물 관련 의사결정 거버넌스 기구로 당연직 19명, 위촉직 민간위원 24명 등 총 4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민간회의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한강유역물관리위원회 2기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주요
KB국민카드가 금융소비자보호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작년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는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아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조치다.신설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기본방침 수립,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 심의와 의결,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사내 위원회 운영 결과에
한국전력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한국전력은 최근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년 Dow Jones Best-in-Class Asia Pacific’ 지수에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12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DJBIC는 기존 DJSI에서 명칭이 변경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수로,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한전이 포함된 ‘Asia Pacific’ 지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BNK부산은행이 경영진을 필두로 AI 전환 방향 모색에 나섰다. 금융권 AI 활용 전략을 분석하고 조직 내 AX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8일 오후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리더십 서밋’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세미나에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AI 거버넌스 등 실무 중심으로 논의했다. 현장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부산은행은 은행 전반의 일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충북도립대학교와 스마트농림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지역대학 간 협력으로 스마트농림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림업 인재양성 공동교육모델 개발 △스마트팜 기반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현장 중심 스마트농림업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연수 지원 △지역사회·산업 연계 스마트농림업 교육 거버넌스 구축 협력 등이다. 두 대학은 교육 인프라와 역량을 공유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기철 "마사회 제주 이전 현실화 기대…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 될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16일 제주도의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추진과 관련해 “그동안 제시해 온 한국마사회 제주 혁신도시 이전 공약의 실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사회 이전은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말산업과 치유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추진에 맞춰 한국마사회를 1순위 유치 희망 기관으로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제주는 이미 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어르신 전통혼례식 재현 행사 성황...장수부부 10쌍 혼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어르신 전통혼례식 재현 행사’가 16일 제주향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와 국제로터리3662지구, 제주향교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수부부 10쌍과 가족,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합창단과 한올간병봉사회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전통 방식에 따른 혼례 재현이 진행됐다.전통혼례는 △신랑이 기러기를 전달하며 백년해로를 다짐하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처음 맞절하는 교배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찾기 '성과'
3시간전
제주 출신 6·25전쟁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6·25참전유공자회 제주도지부에 따르면 제주 출신 6·25전쟁 참전자는 육군 7106명, 해병대 2724명, 경찰 636명, 해군 93명, 공군 21명 등 1만여 명이다.이 가운데 전사자는 2150명으로 10명 중 2명이 희생됐다. 유해가 발굴되고 신원이 확인돼 고향으로 돌아온 전사자는 800명이지만 1350명은 유해 및 신원 미확인으로 가족의 품에 안기지 못했다.이에 제주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교육종사자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처우개선"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6일 교육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복지와 제주교육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온 교육종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도내 학교에는 급식실 종사자와 학교 안전지킴이, 돌봄 전담 인력, 청소·시설 관리 근로자, 방과후 강사, 교사와 행정 실무자 등 다양한 교육가족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365일 상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정훈 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전 돌입...“애월읍 변화 이뤄낼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정훈 후보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장 후보는 16일 애월읍갑 선거사무소에서 문대림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월읍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애월읍 자생단체장과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농·수·축산 및 임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개선 △고령화 및 인구 유출 대응 △관광 연계 6차 융복합산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