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명절을 맞아 항만 및 국가어항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시설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정자항, 방어진항 등 국가어항 내 시설물 28곳과 울산항교, 도류제 등 노후화로 관리가 필요한 항만시설 3곳 등 총 31곳 등이다. 울산해수청은 시설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균열, 파손, 변형 등 구조물의 상태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또 추락 방지 난간과 인명 구조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