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지원한다.롯데그룹은 26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이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구매, 피난처 설치 등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롯데 계열사들도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지원에 동참했다. 롯데유통군은 25일 생수, 컵라면, 에너지바, 마스크 등 17종 생필품 1만8000여 개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을
중부뉴스통신 =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는 1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피해지역 안정화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6일 이동면
경북교육청은 25일 안동, 의성, 청송, 영덕, 영양 등 산불 피해지역 내 모든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에 대해 휴교 또는 원격수업 전환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학생과 학부모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했다.이에 따라 각 학교는 26일부터 지역 여건과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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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전기설비 무상 점검에 나선다.전기안전공사는 이같은 내용을 피해지역인 경북북부지사와 경남서부지사 등에 공식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기안전공사의 무상 점검 대상에는 주거시설 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등도 포함됐다.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전기안전공사 임직원은 28일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을 담당하는 경북북부지사와 산청·하동군을 담당하는 경남서부지사 등을 방문해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2일부터 재난관련 부서를
한국전기안전공사이 영남권 산불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피해지역 이재민 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긴급 진행하는 한편, 피해 지자체에 1500만 원의 성금도 기탁했다. 전기안전공사는 27일 남화영 사장과 임직원이 경북 의성 실내체육관과 안동 실내체육관을 방문해 산불 이재민 대피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2일부터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이재민 대피시설 71곳의 전기설비 긴급 안전점검을 끝마친 상태다. 산불 진화 이후 피해지역 주택의 전기
여수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여수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주도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여행프로그램에 소라면 남해촌마을과 율촌면 구암2구 주민 30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여행 기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먹거리와 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앞서 시는 관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경쟁입찰을 통해 적격 업체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여행 경비 전액을 공사에서 부담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여행프로그램 외에도 여수공항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국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산불 진화에 애쓰고 있는 소방대원 등 산불진화인력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국의 산불 확산세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산불로 인한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그룹 주요 계열사인 하나은행 노조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총 1억1691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키로 했다.이와 함께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현장 이재민 돕기활동도 진행한다.우선, 피해 정도가 가장 심각한 경북 북부 지역에 급식차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세미 맹그로브 숲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을 세계적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성장회의에서 산불 피해지역 지원과 함께 도정 주요 정책의 도민 체감도 제고를 강조했다.최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오영훈 지사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확산되면서 산불이 계속 번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특히 진화에 나선 요원들 중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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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토부스 스냅박스가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26일 5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브리지 기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업체 관계자는 “스냅박스는 대구와 경북에서 나고 자란 멤버들로 구성된 회사로 항상 고객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믿는다”라며,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의 많은 축하와 기쁨을 나누었기에, 이번 산불 피해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 작은 힘이
김만식 기자 =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구호우편물이 무료로 배송된다.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는 우체국 차원의 금융지원책이 시행된다.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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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미국 달러화와 연준, 그리고 ‘트리핀 월드’ 딜레마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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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산불 3단계 격상…예상 피해 100㏊ 이상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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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2025년 자발광 모니터 대중화를 목표로, 모니터용 QD-OLED 판매 확대에 나섰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모니터용 QD-OLED 출하량이 지난해 실적 143만 대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높은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2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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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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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8일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탐라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의회 의정체험을 개최했다.이 날, 탐라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19명은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 표결, 3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경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3분 자유발언에서는‘세계 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생각하는 평화의 의미와 제주 4·3의 역사적 가치, 그리고 청소년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발언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제주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평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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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개 시·군 태운 초대형 산불, 발생 149시간 만에 완전 진화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국토가 잿더미로 변했다.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