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연합회 김정심 회장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을 방문해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정심 회장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마음을 담았다.김정심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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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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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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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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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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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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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 소비 환경 조성 박차
소비자가 환경성 표시‧광고의 의미와 근거를 정확히 이해하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이 이뤄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9일 오후 서울 은평구 환경산업기술원 도서공간에서 환경성 표시‧광고 바로보기 및 소비자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환경산업기술원과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성 표시‧광고에 대한 소비자 교육‧홍보 및 인식 제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조사 및 연구 ▲환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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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 용인국가산단 방문… 속도전 위해 LH 역량집중 당부
1시간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일 이성훈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조기 완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성훈 사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 및 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하고자 LH 핵심과제로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선정한 만큼,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속도전을 주문했다.LH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 1호기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잔여 보상 절차 마무리와 착공 준비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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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후위기대응 제1차 권역별 포럼', 인천에서 열려
1시간전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모색에 나섰다.시는 9일 오후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연안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2026년 기후위기대응 제1차 권역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서는 해양과 항만을 보유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인천의 탄소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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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소방방재 기술의 고도화"…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 개최
1시간전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는 현대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최첨단 소방·방재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소방방재기술산업전’이 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선진 소방방재 기술의 고도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0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전시회는 국내외 소방방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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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진보당 김종훈 당대표 후보 "제2공항 주민투표 지원"
진보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종훈 후보가 9일 제주를 찾아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실현과 기초자치단체 부활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저는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정치를 시작했다"며 "시의원으로, 울산 동구청장으로 두 차례 일했고, 국회의원으로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제 저는 진보당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보정당, 집권을 준비하는 대중정당으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