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와 관련,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모금은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된다. 기간은 피해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이민성 충북모금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충북도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특별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네이버가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복구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도 이용자 참여가 이어지며 5억원이 넘는 성금이 모였다.10일 네이버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0만달러의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약 4억5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 규모다.이번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국제기구 3곳에 나눠 전달된다.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에 각각 10만달러씩 지원되며, 성금은 지난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정부가 베네수엘라 강진을 계기로 국내 지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특히 공공시설물 대상 2035년까지 내진율 100% 확보를 목표로 내진보강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을 계기로,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 관련 전문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베네수엘라 지진 발생 원인과 현황 분석 및 국내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해외 강진 발생 동향 ▲지진·지진해일 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연합회 김정심 회장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을 방문해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정심 회장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마음을 담았다.김정심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현지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와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심평원은 그간 산불 및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성금 기탁과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홍승권 심평원장은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손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이 발생한 지 엿새째인 29일, 사망자가 1,700명을 넘어섰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현재까지 최소 1,71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앞서 최종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을 가능성이 44%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로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사망자가 3,342명, 부상자는 1만 6,740명으로 집계됐다고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이 5일 현지시간으로 발표했다. 로드리게스 의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서 지금까지 구조된 인원은 6,462명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집을 잃고 난민이 된 사람은 총 1만 7,345
헤드라인제주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지난 13일 저녁 제주시 탑동해변공장에서 열린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은 거주 외국인들이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제주도 전체 인구의 약 5.7%대를 차지하는 거주 외국인들은 이제 제주 지역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도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미국과 캐나다, 영국, 베네수엘라, 뉴질랜드, 이집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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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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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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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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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교 52대 진천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진천로타리클럽 52대 회장으로 오향교 진천신협 이사장이 취임했다.성암초·진천중·청주대성고를 나온 오 신임 회장은 진천군보디빌딩협회 부회장과 진천군노인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8일 포레스트 한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로타리클럽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전통과 자랑스러운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언제나 지역사회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등불이 돼왔다”며 “이 소중한 가치와 업적을 온전히 계승해 회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봉사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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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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