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헌휘 변호사가 개혁신당 소속으로 6월 지방선거서 세종시장에 출마한다. 세종시장 후보중 유일한 법조인 신분의 출마다. 최근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하 변호사를 세종시장에 단수 공천했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화 했다.하 예비후보의 출마로 세종시장 선거는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후보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황운하 국회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아직까지 하지 않았다.하 예비후보는 “세종지역 정치가 희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에 관련된 송전선로 건립 문제가 세종시민들의 근심거리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긴급 면담하고, 세종시를 경유하는 ‘신계룡-북천안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입지선정 절차 중단과 정책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한 것은 초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배경에는 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후보 중 한명인 김수현 예비후보가 북부지역의 중심지인 조치원읍의 운명을 완전히 바꿀 ‘세종 조치원 뉴시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4일 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조치원이 세종시의 모태이자 자존심 임에도 불구하고 발전의 과실에서 소외돼 왔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치원을 더 이상 세종의 뒷마당이 아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경제의 심장으로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조치원 뉴시티’의 핵심은 조치원역
재선에 도전하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민의힘 첫 광역단체장선거 공천을 거머쥐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공관위 면접 심사와 회의를 통해 최민호 세종시장을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다고 11일 밝혔다.공관위는 “최 시장은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로서 지난 4년 동안 세종의 도약을 이끌어 온 인물”이라며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세종시의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 사유 없는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응한 도시계획 전면 재정비 구상을 밝혔다. 그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실과 국회가 세종에 들어오고, 향후 법적 제약이 해소되면 대법원·헌법재판소·선거관리위원회·감사원 등 헌법기관 이전 가능성도 커진다”며 “이 같은 대전환에 맞춰 도시계획 역시 전면적인 수정·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도시계획의 큰 틀은 2006년 수립된 것”이라며 “20년이 지난 만큼 시대 변화와 행정수도 격상이라는 새로운 위상을 반영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매출 20% 상승을 목표로 한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조 예비후보는 “세종시가 소상공인에게 던져야 할 메시지는 ‘여기서 버텨라’가 아니라 ‘여기서 장사가 되게 하는 것”이라며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제시했다.최근 세종시는 고정비·인건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채무 부담, 전국 최고 수준인 약 24.2%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다. 비대면 소비 확산과 소비 위축으로 오프라인 상권은 매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인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북부권의 핵심 거점인 조치원에 ‘북구청‘을 신설하고 시청 경제·산업 부서를 전진 배치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북부권 주민들의 오랜 행정 갈증을 해소하고 경제·산업 중심지로서 ‘북부권역 축‘을 완성하겠다는 것이다.12일 캠프에 따르면 세종시 최북단인 소정면에서 시청까지 약 40km의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닌 상황이라 북구청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TF팀을 가동해 구청 신설을 추진한다.이 예비후보는 “세종시 최북단인 소정면에서 시청까지 거리가 약 40km에 이른다”며 “북부
1개월전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월 25~26일 다정동에서 열린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통해 지역 주민·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했다.1박2일 행사는 최민호 시장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번에 23회째를 맞았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다정동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1박2일 행사에 담긴 의미와 마음가짐을 직접 설명했다.그는 “2012년 초대 세종시장 선거 당시 후보자로서 마을주민과 이야기 한 번 더 나눠보기 위해 마을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이 이른바 ‘3강 구도’로 압축되며 오차 범위 내 지지율을 형성하면서 숨은 민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경선판을 흔들 새로운 정치적 신호라는 ...
경기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장 내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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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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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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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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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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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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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운영하는 인성데이타㈜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혼친화 문화 확산과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플랫폼을 활용해 결혼장려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저출생과 인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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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인 김해시장 예비후보, 한국사회여론연구소 고발
"한국사회여론연구소를 고발합니다." 송유인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예비후보는 3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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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4월 4일부터 각종 행사·여론조사 제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각종 제한·금지 행위가 적용된다. 31일 선관위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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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연 20만원 지원"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학생에게 연 20만 원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경남에는 전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