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이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을 겨냥 작심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행정수도에 대해 난무하는 무책임한 정치권의 행태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이유에서다.최 시장은 “행정수도 명문화 의제 삭제와 부처 빼가기라는 저급한 정치적 셈법으로 시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지적하고 “이는 일부 몰지각한 정치권에서 선거 승리에 급급해 세종시라는 국가 핵심 자산은 물론, 대한민국 행정 시스템 전체를 붕괴시키는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정부·여당이 여야 합의에 의해 추진되는 행정수도
13시간전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5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안이 또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법안 심사 소위를 열어 65개 상정안 심의에 돌입했지만, 20여 개만 처리하고 산회했다. 이에 따라 행정수도건설 특별법안 심사는 또 미뤄졌다.이날 상정된 관련 법안은 황운하·강준현·김태년 의원 안과 여·야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복기왕·엄태영 의원 안 등 모두 5개 안이다. 세종시 행정수도 명시, 국회·대통령 집무실 설치,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지만 이들 법안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19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서울세종사무소서 진행됐다. 간담회는 최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들은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행정수도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강준현·김종민·김태년 의원과 함께 25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이정표가 될 행정수도특별법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속한 심의와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의원들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에서 “행정수도 완성은 여야 모두가 약속한 국가적 과제”라며 “현재 국회에 총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발의되어 있는 만큼 더 이상 논의를 지연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실과 국회의 완전 이전을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이며,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청 공직자들에게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그는 “지난 1~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응한 도시계획 전면 재정비 구상을 밝혔다. 그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실과 국회가 세종에 들어오고, 향후 법적 제약이 해소되면 대법원·헌법재판소·선거관리위원회·감사원 등 헌법기관 이전 가능성도 커진다”며 “이 같은 대전환에 맞춰 도시계획 역시 전면적인 수정·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도시계획의 큰 틀은 2006년 수립된 것”이라며 “20년이 지난 만큼 시대 변화와 행정수도 격상이라는 새로운 위상을 반영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세종을 끌어 나가는 일꾼으로서 스스로 품격을 갖추고 지켜나가야 할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3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새해를 맞아 공직자가 지녀야 할 내면의 가치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를 전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2월 진행된 읍면동 직원과의 대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공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냐는 것”이라며 “그 답변으로 디그너티, 즉 품격을 꼽았다“고 소개했다. 품격은 지위나 재산, 권력의 유무에 상관없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자 행정의 중추인 세종특별자치시를 와해시키려는 정치권의 무분별한 국가기관 이전 논의와 선심성 공약 남발에 대해서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최원석 세종시의원은 104회 임시회서 국회와 정부에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주요 부처의 위치를 법률로 명문화해 더 이상의 국론 분열을 막기 위한 관련 법의 조속한 제·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대표 발의했다.최근 광주·전남 행정 통합과 전북 정치권의 논의 과정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세종시에 위치한 주요 부처의 이전을 요구하는 지역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3시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린 도청 이전 1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경북도청 신도시는 이제 이름부터 새롭게 정할 때가 됐다”며 신도시 명칭 제정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경북의 행정 중심지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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