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5년 3월 11일 17-18시■ 장소: 국토일보 본사 회의실■ 진행 : 김광년 국토일보 편집국장■ 주제발표- 김창근 한국건설감정사회 회장김창근 “해체대상 건축물 도면첨부·인접건물 조사서 등 의무화 해야”■ 전문가 토론-가나다 順나태홍 IK 전무이사류근석 유엔아이티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민영석 전국HRO 롱붐 철거협회 회장이영출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 회장전재열 단국대학교 명예교수최영화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 회장홍기철 한국비계기술원 원장나태홍 “철거 폐기물, 분리 진행해야 활용 효율성 높아”류근석 “굴삭기
미국 전 하원의원 와일리 니클은 암호화폐 규제가 영구적이고 의미 있는 법률이 되려면 의회에서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니클 의원은 "워싱턴에서 지속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의회를 통해 입법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몇 달 전 게리 겐슬러 하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같은 혼란을 겪고 싶지 않다면 의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 디
최근 이차전지산업이 전기차 캐즘에 따른 수요 둔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 주요국의 산업통상 정책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배터리 도시인 포항시가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포항시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에서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포항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인 이상휘 의원과 김정재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토론회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국지엠이 한국에서 사업을 존속하려면 산업은행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외 법과 제도 등 규범을 적극적으로 활용·제정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13일 오후 한국지엠 부평공장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한국지엠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토론회는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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