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은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최대 IT 전시회 ‘자이텍스 아프리카 2026’에 참가해 한국 혁신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역대 최대 규모의 실질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전시회의 핵심 행사인 글로벌 스타트업 피칭 경진대회 ‘슈퍼노바 챌린지’에서 지원 기업인 모디전스비전이 ‘모빌리티 및 스마트시티’ 부문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전 세계 500여 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시장’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산업 구조와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사우스를 차세대 성장 무대로 보고 장기적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29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날 서울 양재 본사에서 영국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 대학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와 공동으로 아프리카 관련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CSST 설립에 참여해 공급망, 재생에너지, 광물자원, 인프라 개발 분야 연구를 지원해 왔다. 모빌리티, 에너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 품목분류 담당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제20차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메룬, 케냐, 태국이 참석한다.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가 지정한 아·태 지역훈련센터로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관세행정 전문가 연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품목분류 제도’를
부산항만공사가 국제 행사에서 항만 디지털 플랫폼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과 성과 등을 소개했다.부산항만공사는 4월 20~24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리는 '해상 단일창구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항의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운영 과정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이번 행사는 국제해사기구,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 프로그램이다. 동·남부 아프리카 국가들의 해상 단일창구 및
충북 보은군의 공연장 상주단체인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2회에 걸쳐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초록빛 5월, 해설이 있는 행복한 클래식-클래식과 스크린의 만남’을 공연한다. 주민들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공연으로 누구나 무료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션, 아마데우스, 아웃 오브 아프리카, 마이 페어 레이디 등 주옥같은 명화 속 음악들을 챔버오케스트라의 정연한 연주로 즐길 수 있다. 팝페라 가수 하은, 클라리넷 연주자 이충헌,
한화오션이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3척을 5074억 원에 수주하며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암모니아 기반 연료 수요 확대에 대응한 수주로 풀이된다.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VLAC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척의 암모니아 운반선을 수주했다.회사는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2022년 프랑스 선급과 영국 로이드선급으로부터 암모니아운반선 기본 승인을 획득했다. 또 지난해에는
우리은행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동행 중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난 22일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인 ‘비엣텔’의 자회사 ‘비엣텔 글로벌’과 포괄적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엣텔 글로벌은 베트남 국방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최대 국영기업 ‘비엣텔’ 그룹의 해외 통신 사업과 디지털 투자를 총괄하는 핵심 자회사다.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비엣텔 글로벌은 우리은행 베트남법인과 이미 수천만 달
K건설기계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야심찬 도전에 나섰다. 기존에 수출비중이 높은 북미와 유럽, 일본 등에 안주하지 않고,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지만 기회는 있다.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격동의 시대를 맞았음에도 한편에서는 복구와 재건, 인프라개발을 위한 건설장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변화의 시기,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문재영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을 만나 대한민국 건설기계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들어 봤다.- 대한민국 건설기계업
배우이자 월드쉐어 친선대사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능소화축제 5월 20일 개막
비체올린에서 ‘제6회 비체올린 여름꽃 & 능소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비체올린은 제주의 자연 경관에 감성적인 정원 연출을 더한 공간이다. 축제 기간 샤스타데이지와 버베나, 양귀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비롯해 능소화 군락과 수국길, 블루엔젤 산책길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특히 수천 그루 능소화가 만들어내는 주홍빛 꽃길과 수국이 이어지는 산책 코스는 비체올린의 대표 볼거리로 꼽힌다. 이와 함께 카약 체험과 드리프트 트라익 등 액티비티도 운영돼 정적인 풍경과 체험 요소를 함께 즐
Generic placeholder image
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과밀학급 해소 및 차별 없는 교육’ 공약 발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도심권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읍·면지역 학교의 균형 교육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 및 차별 없는 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위해 시급한 학교 신설, 고교체제 개편, 단성중의 남녀공학 전환, 읍·면학교 격차 해소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특히 차별없는 교육을 위해 읍·면지역 학교는 예술·생태·체육·진로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특화해 육성하고 제주의 자연·문화와 연계한 농어촌 유학프로그램 ‘제주에 온 유학 2.0’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회 문제 해결자’ 모여라, SOVAC 2026 참가 기업 모집
SOVAC 사무국이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35 탄소중립' 실현 제주기후시민회의 20일 출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도시락을 싸자’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의 강조성이 대두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편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당한 탄소 배출이 수반된다. 일회용 용기 사용, 음식물 쓰레기 증가, 배달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무심코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인사들은 지역 ‘민주진보단일화 추진 기구’를 통해 단일화 되거나 추대된 예비후보, ‘민주진보 교육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예비후보, 2026년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에 동의한 15개 시·도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다.고 예비후보 등은 이 자리에서 ‘2026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으로 ▲입시 경쟁 교육 해소, 공교육 정상화와 학교 혁신 추진 ▲대학 서열 체제 철폐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