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첫 계약을 맺은 지 불과 1년 만에 글로벌 주요 선사로부터 대규모 후속 물량을 수주하며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화오션이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수주는 양밍해운이 지난해 9월 15,880TEU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양밍해운과 컨테이너선 6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조5527억원으로, 2026년 9월 2일 기준 매매기준환율인 달러당 1370.3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12.1% 수준이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계약상대는 양밍해운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미기재됐다. 판매·공급 지역은 아시아 지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다. 계
해양수산부의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새로운 항로 선점 일환으로 팬스타라인닷컴의 2758TEU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22일 부산항신항에서 출항해 북동항로 시범운항을 본격 개시한다.이번 시범운항은 팬스타 아크로호가 22일 부산을 출발해 오는 30일경 북위 66도 30분 이북의 북극해역에 진입해 오는 9월 7일경 북극항로를 통과할 예정이며 영국 펠릭스토우, 네덜란드 로테르담,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총 예상 운항 기간은 45일이다.기존
한화오션이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추가로 따내며 친환경 선박 수주를 확대했다. 지난해 양밍해운과 첫 계약을 맺은 뒤 1년 만에 후속 발주를 확보하면서 양사 협력도 이어지게 됐다.3일 한화오션에은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7835억원의 12.1%에 해당한다. 이번 선박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된다. 인도는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진
22시간전
대한민국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유럽에 도착하면서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북극항로를 새로운 경제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정부 구상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북동항로 컨테이너선이 22일 왕복 45일간의 일정으로 북동항로 시범운항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실제 수출 화물을 싣고 처음으로 북극항로 개척에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석유가스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154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 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억8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의 77.6%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30척, 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해상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항은 대형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박의 입출항이 빈번한 무역항으로, 선박 운항과 항만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해수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항만순찰선으로 울산항과 온산항 등 항계 내 불법 어로 행위와 미신고 선박수리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항로 안전사고 예방 등 무역항 질서 확립을 위해 야간·새벽 취약 시간대에도 점검에 나선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지
중국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거쳐 러시아 북극권 항구에 처음 도착하면서 중러 간 정기 화물운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신신윈항운 소속 컨테이너선 ‘신신하이 1호’는 톈진항을 출발해 북극항로를 따라 운항한 뒤 러시아 무르만스크 해상무역항에 도착했다. 선박에는 약 500개의 컨테이너가 실렸다.무르만스크항은 20일 선박 입항을 기념하는 환영행사를 열었다. 중국 연안 항구와 러시아 북극권 최대 심해항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송사업이 시
오는 22일 부산항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북동항로 컨테이너선 시범 운항이 시행되는 가운데 울산항은 북미로 향하는 북서항로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한다. 울산항만공사는 글로벌 해운 선사인 로열 바겐보그 및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북극항로 활성화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열 바겐보그는 2025년 기준 북서항로 상업 화물운송 세계 최다 실적을 보유한 네덜란드 해운선사다. 지난 2016년 NWP를 유럽 선사 최초로 쇄빙선 없이 통과했으며, 전체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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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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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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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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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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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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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금주 영화, '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철들 무렵'
48분전
『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순회상영회』‘2026년 BISFF 부산국제단편영화 순회상영회’가 오는 20일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된다. 이번 순회상영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국내외 수상작을 지역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단편영화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된다.이날 상영회에서는 해외수상작 3편과 국내수상작 3편, 총 6편의 단편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상영되는 해외수상작은 , , 이며,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국내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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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시행 앞둔 의료분쟁법, 의료인-환자 신뢰 회복 첫걸음 될까?
한국조정학회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고려대학교 분쟁해결센터와 공동으로 9월 11일 오후 고려대학교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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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추미애 대통령 비판, 민주당 중진 발언으로 보기 어려워"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14일 오전 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반적인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생각이 안 든다"고 밝혔다.이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선 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앞서 추 지사는 12일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했다.추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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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노하우 동남아에 전파
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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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신혼부부 위한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 도입 검토
경기도가 높은 주택가격과 주거비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 도입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