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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핵심 기술’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IR52 장영실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이다. 1년 52주간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를 매주 1개씩 발굴·선정해 시상한다.이번에 HD현대중공업이 수상한 기술은 액화 이산화탄소를 영하 50℃와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대량 운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액화 이산화탄소 운
울산항이 자동차운반선에 이어 석유제품 운반선까지 액화천연가스 급유를 성공하는 등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8일 울산신항 북방파제 환적부두에서 국내 항만 최초로 석유제품 운반선 대상 상업용 LNG 급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이피에스가 운영하는 석유제품 운반선인 아틀란틱 토파즈호로 지난 4일 대산항에서 석유제품을 하역하고, 연료 급유를 위해 8일 울산항에 입
한화오션이 초대형가스운반석 3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선박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한화오션도 잇다른 수주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수주액 59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가스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4778억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3.7%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까지다.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초대형 원유운반선 17척,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6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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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7월20일부터 8월28일까지 6주 동안 관내 해양오염 취약 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오염 테마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항 27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해경은 이번 점검 기간 중 2000~5000t급 케미컬 운반선 2척에서 화물 탱크 세정수 약 65t을 규정된 위치를 위반해 배출한 것을 확인했다. 이 밖에도 △선저폐수, 폐기물 등 선박 기인 오염물질 적법 처리 실태 △해양오염 방지 설비 작동 여부 등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했다. 이민형기자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석유가스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154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 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0억8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의 77.6%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30척, 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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