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갈등이 불거졌던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에 대한 공론화 결과, 원안대로 왕복 4차로가 개설된다.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추진단은 3개월 간의 시민숙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25일 최종 정책 권고문을 제주도에 제출했다.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원안 유지’가 66.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솔숲 보존을 위한 노선변경 및 차로 축소’ 22.5%, ‘차로 없이 도시가치를 높이는 녹지 공원화’는 10.8%로 뒤를 이었다.추진단은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 숙
한국공항공사는 오늘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탑승한 승객에게 건당 최대 2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항공권 예약은 이날부터 5월 31일까지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
인천시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를 위해 강화군 내 동서2축 도로망 정비에 나섰다.시는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에서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 84호선 종점인 선원면 냉정리를 잇는 길이 3.67㎞, 왕복 4차로 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강화도 동서2축인 광역시도 60호선은 내가면~선원면을 연결하는 13.68㎞로 선원면 신정리~냉정리 간 3.67㎞를 제외한 10.01㎞는 왕복 2차로의 도로가 뚫려 있다.시는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추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는 1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 운항 허가인 운항증명을 취득하면서 12일부터 김포~사천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는 안전 운항 체계 검증을 통과해 운항을 위한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고 섬에어는 설명했다.이에 따라 섬에어는 오는 30일부터 김포~사천 노선 정기편을 띄우며 상업 운항을 시작한다. 이 노선에서는 매일 4회 왕복 운항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섬에어는 12일부터 김포~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차례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김포~사천 운항을 시작으로 김포~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올해 총 4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모국 방문 비용을 지원한다.‘고향 나들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고향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 가정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 실질적인 방문 경비가 지급된다.시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40가정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아이고, 저기서 차가 또 오네. 이제 어떡합니까?”10일 오후 경주시 충효동의 한 주택가 골목. 좁다란 왕복 2차선 도로 양쪽은 이미 주차된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중앙의 노란 점선이 무색하게 남은 공간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의 폭뿐이다. 잠시 후 마주 오던 승용차
대구 달성군 유가읍번영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유가읍 한정리 일원에서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정보건소에서 달창저수지까지 왕복 약 4km 벚꽃길로서, 매년 봄마다 분홍빛 장관을 연출하는 이 구간은 비슬산 참꽃과 더불어 달성군을 상징하는 봄철 관광 명소로 꼽힌다. 특히, 해가 갈수록
유가읍번영회는 다가오는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 일원에서 제13회 달창지길 벚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가읍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정보건소에서 달창저수지에 이르는 왕복 약 4km 구간의 벚꽃길에서 진행된다. 매년 봄마다 분홍빛 장관을 연출하는 이 구간은 비슬산 참꽃과 더불어 달성군
인천광역시는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는 평가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실시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2단계 제안서 평가 결과, 중봉터널 주식회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에서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4.567km,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총사업비는 3,493억 원이며,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지난
전북농협이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모국 방문을 지원한다.
전북농협은 올해 전북지역 다문화가정 17가정, 60명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은 농협재단 후원으로 200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날 진안농협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훈 총괄본부장과 김문종 조합장 등이 참석해 필리핀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