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말산업에 12개 사업·16억98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주요사업으로는 ▲서귀포시 승용마 거점조련센터 훈련용 주로 및 마사 신축 10억 원 ▲말사육환경개선 7000만 원 ▲승용마조련 4000만 원 ▲마필경매 지원 1900만 원이다.말산업 특구에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2억5000만원이 투입되어, 승용마 거점조련센터 내 승용·경주마 훈련용 주로 설치및 마사를 추가 신축할 예정이다.또한 말 사육농가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지원, 경주마 X-R
경남도는 말의 해를 맞아 올해 말산업 육성에 21억 원을 투입한다.세부 사업은 7개로 △학생승마체험 지원 13억 5000만 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 1억 1000만 원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600만 원 △승용마 조련 강화 지원 500만 원 △경주마 휴양조련비 지원 5500만 원
최근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뮤지엄 굿즈가 새로운 문화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유물과 전시 콘텐츠에 디자인과 스토리를 더한 뮤지엄 굿즈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인정받으며 박물관 방문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마사회
경상남도는 건강한 승마 문화 조성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말산업 육성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말산업은 도민에게 건전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 정서 함양과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등 공익적 가치가 크며,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세부 사업은 △학생승마체험 지원 13억 5천만 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지원 1억 1천만 원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6백만 원 △승용마 조련 강화 지원 5백만 원 △경주마 휴양조련비 지원 5천5백만 원 △경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지난 12일 교배 무사고 기원제와 세계적인 명마 ‘닉스고’의 제주 입성 환영식을 열었다.행사는 올 한 해 교배 지원 사업의 무사고를 염원하는 기원제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경주마 생산의 첫 걸음인 교배 과정에서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우수한 혈통을 가진 망아지들의 건강한 탄생을 함께 염원했다.이어 올해 제주목장의 새 식구가 된 세계 챔피언 ‘닉스고’를 환영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닉스고는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유전능력 평가 시스템 ‘K-닉스’를 통해 선발돼 세계 무대를
위성곤 국회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위 의원은 “전국 말 사육 두수의 55%, 경주마 생산의 80%를 담당하는 제주야말로 말 산업의 심장”이라며 “마사회 본사 제주 이전은 산업 연관성을 고려한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정부가 제주의 발전을 위해 시행해야 할 핵심 현안으로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과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제시했다.위 의원은 “제주는 관광과 1차산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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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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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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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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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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