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 비즈니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와 손을 맞잡는다.상명대는 지난 31일 한국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상호 발전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명대 이종환 대외협력처장과 한국국제비즈니스고 윤덕규 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학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고교 현장에 적극 개방한다.
영덕 영해중·고등학교는 1일,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전교생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해중·고교 직원과 학생자치회는 물론 영덕교육지원청을 포함한 지역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뭉쳐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낯선 새 학기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학교폭력과 학업중단이 없는 ‘청정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을 뒀으며 학생자치회와 교직원뿐만 아니라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 영덕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4인으로 압축된 경선에서 배제 됐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공 부지사와 함께 배제됐던 이칠구 전 도의원도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에 합류했다. 공 전 부지사와 이 전 도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4파전의 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박 예비후보와 고교 선후배의 인연이 있지만 이 전 도의원은 경선 포함 4인 중 고교 후배 대신 박 예비후보 측에 섰기 때문이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공 전 부지사께서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과 16일 지역 초·중·고교 교장과 교감 및 교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일자로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각 학교에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부서별 주요 추진 사항과 업무 계획을 안내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현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3학년 남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둘렀다.13일 오전 8시 44분쯤 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30대 남성 교사 A씨가 등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현장에서 고교 3학년 남학생 B군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 교사와 갈등이 있던 B군은 이날 교장을 통해 A씨와의 면담을 요청했고, 교장실에서 교장이 자리를 피한 틈을 타 미리 챙겨간 흉기로 범행한 것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영주시는 부동산 거래 실태 파악을 위해 운영한 ‘1분 설문창구’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분 설문창구’는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직접 참여해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등을 신고하는 능동형 감시체계다.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부
대구 남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실효성 있는 업무 개선을 위해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청렴 클린톡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알림톡을 활용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7월, 11월 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
대구 달서구는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달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달서구는 올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4억6천5백만원,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1억1천8백만원 등 총 5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교육발전특구와 미래교육지구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