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중단이라는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1463명의 수험생이 내달 고사장으로 향한다.
충남교육청은 다음 달 4일 시행되는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총 1463명으로 집계됐다.
학력별로는 고졸 115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
충북도교육청은 누리집에 `2026년도 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장소를 공고했다.다음달 4일 치러지는 검정고시에는 초졸 52명, 중졸 242명, 고졸 881명이 지원했다.시험장은 청주와 충주 4곳이다. 응시자는 수험 번호로 지정된 시험장을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수험표, 신분증 등을 가지고 오전 8시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도교육청은 장애가 있는 응시자를 위해 단독 고사실 배치,
충남교육청은 오는 4월4일 진행되는‘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시험 장소를 20일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74명, 중졸 230명, 고졸 1,159명으로 총 1,463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시험 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하였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 기관에 별도 시험
인천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5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입 합격자 중 4년제 대학은 16명, 2~3년제 대학은 5명이다.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이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실제로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연제구는 연제구가족센터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 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대학 진학에도 성공하여, 지난 2월 23일 동의과학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은 이들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대학생으로서 고등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신입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축하하며, 활기찬 대학 생
동해시는 오는 3월 13일 문해교육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동해시는 매년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에게 문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시평생학습관 등 6개 장소에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성인 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 ▲찾아가는 한글교실 ▲검정고시 과정 등 총 10개 반,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업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검정고시 교재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후원 교재는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나와 배움의 기회를 다시 얻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과 함께 전달돼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후원자는 학업중단 이후 다시 도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사연을 접한 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검정고시 교재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후원 물품은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바른북스 출판사가 교양 과학 도서 ‘미래를 바꾸는 의생명공학 이야기’를 출간했다. 과학은 이미 우리의 치료법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 유전자·줄기세포·오가노이드에서 유전자 가위, 3D 바이오프린팅, 로봇수술·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웨어러블에 이르기까지 12가지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연구실의 발견이 임상과 일상으로 건너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