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상장기업들이 올해 1월 시가총액 91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은 91조 852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 81조 2282억 원보다 약 10조 6247억 원, 13% 증가해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증가분의 대부
사천시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위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내년 2월까지 5만 명을 목표로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나선 것이다.특히 대전지역 정치권 등이
대전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화재는 4487건, 재산 피해는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봄철에만 1209건이 발생해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으로 전체 피해의 79.8%에 이른다. 인명 피해는 총 72명으로
대전지역 상장기업들의 시가총액이 2월 말 96조 원을 넘어서며 100조 원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대전 소재 상장기업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96조 49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91조 8529억 원 대비 약 5%인 4조 6457억 원 증가한 수치다. 이는 알테오젠 21조 8036억 원, 레인보우로보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정치권이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와 관련해 일제히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나섰다. 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대해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발목잡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방소멸 위기 앞에서도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대전 대덕구가 대덕세무서 신설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부를 국세청,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에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덕구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월 시작해 한 달 만에 9만7000여명이 동참했다. 구는 이번 결과가 독립된 세무 행정기관 설치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절실한 요구를 보여주는 상징적 수치라고 설명했다. 대덕구는 대전지역 산업의 중심지로, 대규모 산업단지와 기업이 밀집해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고부가가치 세원이 집중된 지역이다. 하지만 유성구와 함께 북대전세무서 관할에 속해 있으며,
대전에 본사를 둔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가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이에따라 대전 지역 상장기업은 총 66개로 늘어났다. 지난달 말 기준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96조4984억원 규모에 달한다.대전 유성구 관평동 소재 액스비스는 2009년 설립 이후 정밀 가공 및 첨단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지역기반 기업이다.액스비스는 고정밀·고부가가치 레이저 솔루션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자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상장됐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대전지역 환경단체가 관계 법령을 무시하고 국가하천 준설공사를 강행한 대전시와 이를 제재 없이 허용한 금강유역환경청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시가 추진한 3대하천 준설 사업이 하천법과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들었다.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정의당대전시당, 대전녹색당은 9일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가 추진한 3대 하천의 대규모 준설 사업이 불법이었음이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로 드러났다”며 “대전시는 불법 준설에 대해 즉각 사죄하고 기후에너지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한달새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달 기준 대전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91조852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한 달 전 81조2282억원보다 13% 증가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이번 시가총액 증가분 10조6247억원 가운데 약 8조원 이상이 주요 기술주에서 발생했다.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월 대비 약 5조원 증가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4위에 올랐으며, 바이오 분야에서도 리가켐바이오와 펩트론의 시가총액이 각각 1조원 이
목원대학가 대전시교육청의 ‘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대학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의 발달 특성에 맞춘 놀이·리듬·기초체력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신체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목원대는 서원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담조직인 U-늘봄센터를 통해 대전지역 초등학교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대학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목원스마트스쿨’과 협력해 초1·2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현장 적합성과 운영 완성도를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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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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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SPO 29명 신학기 총출동…학폭 검거 25.8% 늘었지만 픽시자전거는 손 못 댄다
광주경찰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전담경찰관 29명을 전면 투입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활동에 나섰다. 지난해 광주 지역 학교폭력 검거 인원이 전년보다 25% 넘게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다만 청소년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으로 지목되는 픽시자전거 문제의 경우 관련 법적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광주경찰청은 학기 초 학교폭력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 이달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SPO 중심의 신학기 학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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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일본 아츠기시 어린이집 온라인 영상교류
군포시는 10일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함께 어린이집 간 ‘온라인 화상 영상교류’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군포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도시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교류에는 군포시립 군포1동어린이집과 아츠기시 코나카어린이집의 만 5세반 아동 50여명이 참여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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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참가자 모집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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