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가 충남대학교 공유대학운영센터와 협력해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픈캠퍼스를 운영했다.오픈캠퍼스는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직무와 업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충남대가 대전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조폐공사 등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인재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전지역 대학생 30명이 참여해 대전교통공사의 주요 사업과 공기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도시철도 운영·안전관리 등
대전지역의 숙원이었던 세무서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조승래 의원은 13일, “대전지역에 세무서를 신설하는 정기직제안이 최근 행정안전부를 통과했으며, 관련 예산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질의 이후 국세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전지역 세무서 신설을 추진했으며, 행안부 장관 등 관계부처에 세무서 신설의 절박한 필요성을 설명했다”라며, “그간 다각적 노력을 펼친 결과 행안부 심의 통과라는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조승래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와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2026년 대전 물류·운수 고용위기 극복 프로젝트의 ‘버팀’ 분야 참여자를 8월 3일부터 7일까지 1차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목표 인원을 충족하지 못하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차 모집을 이어간다.이번 사업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물류망 교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전지역 물류·운수·창고업 종사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유지와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7일 이전부터 계속 근무 중인 대전지역 물류·운
한국전력이 15일 대전지역 최초이자 전국 여섯 번째 ‘CU 함께가게’를 개점했다.한전의 ESG 경영 실천 및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게 됐다.개점식에는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을 비롯해 황정아 국회위원, 곽상구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업본부장, 홍성연 한전 전력연구원 지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CU 함께가게’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BGF리테일이 협력해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취업지원 사업이다.‘CU 한전 전력연구원점’은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27일 계룡건설이 시공 중인 대전지역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했다.캠페인은 폭염 속 야외에서 근무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아오츠카와 함께 온열질환 위험인지 교육, 체내 수분 자가진단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 안전메시지가 부착된 홍보품 등을 배포하며 폭염 대응 수칙 및 행동요령을 홍보했다.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여름철 건설현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물, 냉방장치,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대전지역 학생 최우수 2팀, 우수 6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식은 8월 11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교육기관이 보유한 각종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와 중·고등학생 대상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나누어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8일 대덕테크비즈에서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피지컬 AI 분야 간담회를 개최한다.‘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대전 어은동·궁동 일대의 대학에서 상담 부스로 활용, 매년 5000여명 이상의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전지역 대표 투자유치 행사다.이번 간담회는 9월 1~3일까지 열릴 예정인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의 피지컬 AI 세션 프로그램을 실효성 있게 기획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산업·투자·학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시연
대전시가 온통대전 소비데이터를 연계해 대전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상권분석서비스’를 지역 맞춤형 경영지원서비스로 고도화한다.이는 대전지역 140여개 골목상권의 소비 흐름과 고객 특성을 분석해 소상공인이 창업 입지, 영업시간, 주요 고객층, 판촉 전략 등을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대전 ‘소상공인 상권분석서비스’는 사업자 통계, 일반 카드 매출, 지역화폐 결제, 유동인구, 생활인구, 외국인 소비 등 다양한 정보를 상권·업종 단위로 분석해 지도와 도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이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지역 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충남 예산·공주 일원에서 ‘특별한 여행’ 시즌3을 진행했다.올해 행사는 대전 7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65명을 비롯해 인솔자와 운영진 등 80여명이 역사·문화 여행을 다녀왔다.참가자들은 충남 예산의 사과농장과 충의사·윤봉길 의사 기념관, 공주의 국립 공주박물관과 계룡산도예촌을 차례로 찾았다.역사교육과 먹거리 체험, 문화예술 활동을 하나의 여정에 담아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오감 체험으로 꾸몄다.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은 “다양한 체험의 기회
대전지역 대학과 교육청,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2026 대전형 U-늘봄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이 열렸다.대전형 RISE U-늘봄 사업은 목원대학교 등 지역 14개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초등학교에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목원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대전형 U-늘봄 협의체에 참여하는 14개 대학의 교수와 실무자,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워크숍은 2차 연도에 접어든 대전형 U-늘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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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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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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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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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세상에서 칭하길, 금강산(金剛山), 지리산(智異山) , 한라산(漢拏山)을 두고 삼신산(三神山)이라고 한다."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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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명품가게' 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다.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명품가게' 2차연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광복 80주년인 작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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