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대전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경험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대전지역 ICT기업 상생협력 포럼’을 열고 지역 ICT 산업 발전 방향과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목원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 소속 교원과 임직원,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목원대와 KOSA대전충청지역협의회, 미래IT포럼은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IT 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는 전문 인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준비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푸드트럭이 찾아왔다.대전신세계는 유성구 소재 천양원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전지역 양육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을 진행한다.푸드트럭은 대전신세계가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청년푸드트럭협동조합’ 소속 푸드트럭과 함께 지역 9개 양육시설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신세계는 2021년 ‘희망산타 원정대’로 진행한 ‘해피 크리스마스 푸드트럭’ 이후 매년 5월과 12월 두 차례씩 대전지역 9개 양육시설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대전지역 8개 의료기관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는 충남대 의과대학, 대전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전시립 제1노인전문병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중구보건소, 유성구보건소, 대덕구보건소,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 등 9개 기관은 충남대 의과대학 학생의 의료기관 현장 교육과 임상실습, 실습생 지도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국립괴산호국원은 23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장기재직 소방공무원의 첫 안장식을 거행했다. 이번 안장은 30년 이상 재직 후 정년퇴직한 경찰·소방공무원을 국립호국원에 안장해 장기간 공헌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제도에 따랐다. 이 제도는 지난해 2월28일 이후 사망자부터 적용된다. 괴산호국원에 처음으로 안장된 고 최순철 소방위는 1980년부터 2015년까지 34년9개월 동안 대전지역 소방서에서 근무했다. 수많은 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고 지난 21일 별세했다. 안장식은
대전지역 대학 총학생회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관련 정책 의제를 제안한다.대학 총학생회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청년관련 정책반영을 직접 요구하고 나선것은 이례적인 사례다.건양대·한밭대·대전대·목원대·배재대·충남대·KAIST 등 대전권 7대 대학교 총학생회 협의체인 `허브'는 오는 16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대전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허브는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마련한 교통, 안전, 청년 일자리·창업, 교육·연구, 주거, 환경 등
대전지역 노동계, 장애인단체, 상인회 등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전·현직 노동계 대표자 및 노동 관련 업무 종사자 모임 ‘바위처럼’은 8일 “이 후보는 역대 어느 지방정부보다 노동계 인사를 중용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왔다”며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리더십이 지지의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이어 대전척수장야인협회 자조모임위원회와 대전장애인정보화협회, 대전나눔정보복지센터 등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가족들도 지지를 선언했다.이장우 후보는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지역 청년‧기업‧대학을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대전 청년 JOB 통합 데이’를 개최했다. 대전고용센터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메신저 기능’을 체계화해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토록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청년 200여명과 지역 상장기업 및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및 청년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기업설명회 시간에는 ㈜바이오니아 등 지역 상장‧유망기업 설명회와 채용관이 운영돼 청년들이 기업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전 동구 신상동 대청댐 수변생태벨트 일원에서 협력 기관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대청댐 수변생태벨트는 오염원 저감과 생태복원을 목적으로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2025년 대전 동구 신상동 일원에 조성한 생태공간이다. 환경보호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및 상생협력을 위해 2023년 대전지역 공공·기업·학교 등 14개 기관과 함께 사회공헌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대청호 자연 살리기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수
박정현 의원, 재난 취약 지구 강화 위한 입법적 지원 방안 모색고성균 이사장 “지역별 맞춤형 세부 실행 계획 수립… 현장 중심 점검 등 집중”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역별 맞춤형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국회와 긴밀한 협력, 승강기 안전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배가키로 했다.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의원과 함께 대전광역시 대덕구 내 노후승강기 및 침수 위험 승강기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합동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길 "지도부, 후보자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민주당 후보가 5일 "지도부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이지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는 취지로 밝혔다.송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뭐든지 그 지역의 유권자, 그 지역의 선거를 챙기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사람을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證, 1분기 개인투자자 분석…70대 이상 평균 1873만원 '최고 수익'
신한투자증권이 2026년 1분기 국내 주식 투자 성과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란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이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개인 투자자 중 수익을 기록한 고객은 평균 848만 원의 수익을 올렸고, 손실을 본 고객은 평균 496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1월에는 평균 수익이 69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2월은 594만 원, 3월에는 전쟁 영향 등으로 398만 원까지 감소했다. 손실 고객의 경우 3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직원 가족 600여명 참여…하나증권, 자녀·부모 위한 체험행사 마련
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 600여명을 초청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1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가족 구성원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본사 로비에서는 자녀를 위한 버블쇼, 그룹 후원 스포츠 체험 스탬프 투어, DIY 키캡, 즉석 캐리커쳐 만들기, 인형뽑기 등이 진행됐다.야외에는 영유아를 위한 에어바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8개 사업 91억 국비 요청
충북 청주시는 11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정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정안전부를 찾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모두 8건이다.이 가운데 7개 사업의 국비 요청액은 총 91억7800만원이다.주요 국비 건의사업은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설사업, 율량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증안초교 일원 생활권 보행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 장학생 네트워킹 행사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 마실에서 제8회 'MEET-UP Projec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80여 명이 참석했다.이 프로그램은 장학생들이 교환학생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시각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네트워킹 행사다. 매회 '혁신'을 주제로 특강과 장학생 간 소통의 시간이 포함된다. 행사장 내 포토존에는 장학생들이 파견 국가에서 촬영한 사진이 전시돼, 참가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천 백곡천 이팝나무 꽃 만개
11일 충북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 하얀 이팝나무 꽃이 만개해 도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