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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학습한 민감 개인정보나 저작권 위반 데이터를 지울 때 정상 정보는 보존하면서 삭제한 정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은 막는 ‘기억 지우개’ 기술이 새롭게 개발됐다. UNIST는 인공지능대학원 윤성환 교수팀과 산업공학과 박새롬 교수팀이 지워야 할 정보와 닮은 정상 정보는 보호하고, 삭제 대상 사진 몇 장만으로 인식 능력을 되살리는 공격까지 막는 머신 언러닝 기술인 ‘스포터’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포터는 삭제 대상과 비슷한 정상 정보를 구별하는 AI의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삭제 대상 사진들에서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한 뒤 엽서·연필·지우개 등 2600여개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봉사에 자원한 임직원이 직접 필통을 제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활동은 23일 낮 12시30분 충주 스마트캠퍼스 복지동 대강당에서,
2004년 개봉한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서 젊은 여주인공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게 되어간다. 스크린 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많은 관객도 막상 현실에서는 이렇게 생각한다. “치매는 나이 많은 사람에게만 오는 병 아닌가요?” 주변에서 흔히 듣는 말이다. 많은 분들이 치매를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로 생각하지만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다 보면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준비해야 할 삶의 문제라는 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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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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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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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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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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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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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피의 딴 생각] 성역은 있다 … "배재고 사태, 어른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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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첫걸음’ 양천구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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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