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현대 정신이 깃든 전용 서체 '네오현대'를 새롭게 선보이며, 임직원들의 정체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13일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11개월에 걸쳐 개발한 전용 서체 '네오현대'를 대내외에 공개하며,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네오현대
김만식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촉 문인화 연구회는 7일부터 13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시간을 그리다·마음을 쓰다’를 주제로 14번째 촉 문인화전을 연다.촉 문인화 연구회는 진주 운정 조영실 선
경구용 비만 치료제 시장이 본격적인 상업화 국면에 진입하면서 ‘펩타이드 경구제’가 글로벌 빅파마의 전략 핵심으로 떠올랐다. 화이자의
어제 쓰다 만 글을 다시 소환했다. 왠지 어제와 같은 감정이 쏟구치지 않는다. 글머리가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기적이 연달아 일어났다”로 시작하고 있다.그렇다. 17일 새벽 3시에 집을 나서, 이 곳 둔황에 자정 너머 도착했다. 비행기를 세 번 갈아탔다. 인천-난징, 난징-란저우, 란
전통 기록문화가 MZ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한 ‘제11회 전통 기록문화 활용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이 오는 11월 10일 오후 1시,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대강당에서 최종 프로모션과 시상식을 열고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55만명을 기록하고도 홍성군의 노력보다는 백종원의 후광효과로 희석되었던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독자적인 콘텐츠 발굴과 자체 바비큐장비 및 시설 확충, 거기에 홍성과 인근지역민 먼저 즐길 수 있도록 목요일 축제 개막이라는 강수를 둔 이용록 홍성군수의 뚝심이 한번 더 빛을 발하며 바비큐성지 홍성군이 홀로서기에 성공한 모양새다.한화이글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과 축제 시작이 목요일이라는 겹악재를 모두 뚫고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첫날부터 9만명이라는 구름 인파가 몰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먹거리
현대그룹이 그룹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전용 서체 ‘네오현대’를 새롭게 선보였다.현대그룹은 ‘신뢰를 담고 미래를 쓰다’를 슬로건으로 11개월간 개발한 전용 서체 네오현대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네오현대는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와 그룹명 현대를 결합해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기본 골격은 네모틀 구조로 구성했고 자소와 이음 줄기는 곡선으로 다듬어 부드러움을 더했다. 서체는 고딕 스타일로 제목용 2종과 본문용 3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한글 1만1172자와 영
구미시는 지난 1일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제22회 자연보호 백일장’을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자연보호 백일장은 청소년들이 자연을 주제로 글과 그림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된 행사다. 구미시는 격년제로 행사를 열며 환경 감수성과 생태 인식을 확산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을빛이 물든 금오산에서 자연을 주제로 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진행하며, 일상 속 기후위기 문제를 공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표현했다. 행사장에는 △
특별할 게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 그 학생은 공부를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아닌, 운동이나 예능에 두각을 드러내지도 않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래서인지 반에서 눈에 띄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나는 잘하는 게 없어”라고 자주 중얼거렸다. 그런 아이가 어느 날 국어 시간에 아래의 시를 칠판에 써 놓았다.‘바람 불어 흔들리는 게 아니라, 들꽃은 저 혼자 흔들린다. 누구 하나 눈여겨보는 사람 없지만 제자리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다 보니 다리가 후들거려서 떨리는 게다. 그래도 …… 들꽃은 행복했다. 왠지 모르게 행복했다’-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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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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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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