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현직 교사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서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간은 에듀윌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고 있는 황영준 최고기술책임자와 전사 전략 및 사업을 총괄하는 박성완 부사장, 글로벌 사업과 미래 전략 수립을 총괄하는 양기송 전략기획본부장이 공동 집필했다. 여기에 현직 교사들이 감수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적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신간은 ‘1시간의 일을 1분 만에 끝내는 마법의 도구’를 부제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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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6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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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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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강한 장맛비...제주도 최고 150mm↑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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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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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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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문곡고 찾아 취업설명회 개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8일 문곡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세무회계학과 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세무사사무소·세무법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취업설명회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구인난 해소와 세무회계 전공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세무·회계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온 명문 문곡고등학교를 찾아 진행됐다.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세무사사무소는 전문성을 기르며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장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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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청소년 현장 탐방 실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8일 청소년 진로탐색과 연계한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올해 첫 번째 탐방은 에너지 분야 ‘제주형 협약고등학교’인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제주도·교육청·대학·기업이 협력해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모델이다.학생들은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핵심 인프라인 가시리 SK 풍력발전소,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북촌 BESS 발전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에너지 실증 시설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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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보험연수원장 'AI 대전환 원년' 선언 "미래 전략은 AI"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올해를 보험연수원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한다”며 연수원의 미래 전략은 인공지능에 있다고 말했다.10일 하 원장은 보험연수원 창립 6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통해 “연수원은 AI를 미래 전략으로 삼고, 교육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 개발에 전력을 다해 왔고, AI 대전환을 이끌 3대 교육 AI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연수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AI 교육 솔루션은 ▲AI 세일즈 코치 ▲시험 출제 AI ▲AI 학습경험플랫폼 등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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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손바느질 인형 만들기' 태교프로그램 운영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9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손바느질 인형 만들기’ 태교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이 직접 아기를 위한 인형을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고, 임신 기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손바느질 인형을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이어 임신기 정서관리와 태교의 중요성, 출산 전 준비사항 등을 주제로 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임산부들이 임신 기간 건강관리와 출산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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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끊긴 것은 출생이 아니라 연속성이다
제주의 인구는 이미 여러 해째 자연감소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단순히 출생아 감소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실제로는 결혼과 출산, 돌봄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삶의 과정안에서 발생하는 일상의 문제들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사실을 쉽게 간과하곤 한다. 하지만 숫자의 증감으로만 보이는 이 문제들을 한 겹 걷어내면, 정작 부족한 것은 인구를 늘릴 새로운 유인책이 아니라, 결혼·출산·양육이라는 생애 과정을 이어서 받쳐줄 체계 그 자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성평등가족부의 가족실태조사 결과는 단순한 혼인율, 출생률 하락 이전에, 가족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