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정책 발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단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문근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양군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수립 절차를 비롯해 분야별 핵심전략과 중점사업
충북도는 23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단양 등 도내 인구감소 5개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사업’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청주대학교는 최근 독일 도르트문트공과대학교 에리히 브로스트 국제저널리즘연구소에서 인구감소에 대한 미디어의 역할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독일학술교류처가 지원한 사업으로, 청주대와 독일 도르트문트공과대학교가 추진하는 한·독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국과 독일을 비롯해 브라질, 이집트, 에티오피아, 프랑스 연구원들이 참여해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감소, 이주·이민, 지역소멸 등 각국이 직면한 인구학적 문제와 미디어의 역할을 논의했다.한국 연구책임자인 김찬석
한국철도공사가 인구감소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 x 농촌투어패스’를 판매한다. ‘지역사랑 철도여행 x 농촌투어패스’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열차 운임 50% 할인에 방문 지역의 농촌체험, 음식, 관광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의 혜택의 결합상품이다.지난해 처음 출시됐으며, 올해는 대상 지역이 지난해 10곳보다 늘어난 20곳으로 다양화 했다.대상 지역은 7개 권역의 20개 인구감소지역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상품 종류는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5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2026회계연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으며 도민 체감형 농정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지정근 위원장은 “위성영상과 AI를 활용한 농지전수조사 방식은 스마트한 접근이지만, 실제 불법 전용 행위를 적발하고 근절하기 위해서는 조사의 정확성과 행정의 실효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다만, 인구감소 지역이나 산지가 포함된 농촌지역 등은 현장의 특수성을 감안해 예외 조항을
대전 동구가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정책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인구의 날’은 세계 인구가 50억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87년 유엔개발계획이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2년부터 매년 7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회원과 시민 등이 참여해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구는 현장에서 인구정책 홍보, 포토존 운영, 희망나무 등 다
제주의 인구는 이미 여러 해째 자연감소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단순히 출생아 감소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실제로는 결혼과 출산, 돌봄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삶의 과정안에서 발생하는 일상의 문제들이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사실을 쉽게 간과하곤 한다. 하지만 숫자의 증감으로만 보이는 이 문제들을 한 겹 걷어내면, 정작 부족한 것은 인구를 늘릴 새로운 유인책이 아니라, 결혼·출산·양육이라는 생애 과정을 이어서 받쳐줄 체계 그 자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성평등가족부의 가족실태조사 결과는 단순한 혼인율, 출생률 하락 이전에, 가족을 이
김문근 단양군수가 민선9기 군정 비전으로 미래 100년 성장기반 구축을 제시하며 미래성장 공간 확보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30일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는 단양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약속한 100대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기 등을 단양의 주요 과제로 진단하면서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며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백승흥 경남도의원은 20일 열린 2026년 농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목적과 지급 기준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백 의원은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사업 취지는 타당하지만, 일부 지역에 대규모 예산이 집중될 경우 인접 시군의 인구가 시범지역으로 유입되거나 사업에서 배제된 지역이 상대적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농정국은 시범사업의 목적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설명하며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에 대해 백 의원은 하동과 진주 등
18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촌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섰다. 농촌 공간 재생과 지역 특화사업을 지원하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한편, 동해안 항만별 특성을 반영한 국가 차원의 항만 개발계획도 확정되면서 도 전역의 균형 성장 기반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도는 최근 ‘2026년 제2차 농촌활력촉진지구’ 시군 신청 기한을 기존 7월 31일에서 8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출범한 민선 9기 시군 집행부의 신규 정책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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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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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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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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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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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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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17일에서 20일까지 3박 4일간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해외탐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2026년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6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선진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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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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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