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가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가스안전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를 위한 ‘미래기술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20일 충북혁신도시의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미래기술전략위원회는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신기술을 분석하고, 이를 가스안전 검사와 안전기술 연구개발 사업 등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출범했다.위원회는 조직 대내외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학계,
스마트안전 전문기업 지에스아이엘이 미국 반도체업종 나스닥 상장기업과 손을 잡았다.지에스아이엘 미국의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Blaize와 함께 산업‧공공 현장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예측하는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안전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기존 CCTV 중심의 단순 감시 체계를 넘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해 선제적으로 차
현대차그룹이 기아 전기차에 적용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하나의 교향곡 형식으로 구성한 영상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기아 EV3와 EV4, EV5 등에 탑재된 주요 전동화 안전·편의 기술을 담은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를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기아 전기차에 적용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가속 제한 보조 ▲아이 페달 3.0 ▲스마트 회생 시스템 3.0의 작동 원리와 효과를 교향곡 구성에 맞춰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각 기술이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