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소안전 관리 체계가 해외로 확산된다.가스안전공사가 대만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기술과 교육 모델의 국제 적용을 본격화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대만 아시아태평양 ESG 행동 연맹과 수소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번 의향서 체결식은 25일 부산에서 양국 정부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소경제 확산과 함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해 협
가스안전공사가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가스안전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를 위한 ‘미래기술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20일 충북혁신도시의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미래기술전략위원회는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신기술을 분석하고, 이를 가스안전 검사와 안전기술 연구개발 사업 등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출범했다.위원회는 조직 대내외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학계,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 캠페인이 시작됐다.최근 이상 고온 현상이 잦아지면서 냉방기기 사용 시점이 빨라지고 있는 만큼, 관계 기관들은 봄철 선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주요 에어컨 제조사 3개사와 협력해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에어컨 사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에어컨 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전국 사업장의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하며 공공자원 공유 확대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본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에서 회의장과 체육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는 대강당, 운동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주차장 등 총 5개 시설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시설 이용 신청은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를 통해 가능하다.
가스안전공사가 산업현장 가스안전점검을 진행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사업장을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과 증설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에서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박경국 공사 사장은 반도체 생산설비에 공급되는 고압·특수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가스 수급과 관련한 현장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고압가스 시설 시공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되는 ‘시공능력 인정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 설명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1일 서울광역본부에서 고압가스시설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압가스 시설 시공능력 인정제도’는 내압·기밀시험을 공사와 시공자가 각각 실시하면서 발생하던 중복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시공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제도가 시행되면 공사는 시공업체의 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안전관리 정책과 기술혁신, 안전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가스안전관리 유공자’ 공모에 나선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3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가스안전관리 유공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가스안전관리 유공자 포상은 가스안전관리와 대국민 가스안전 인식 확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가스사용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취지다.공사는 특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6년 상반기 신입직 78명과 경력직 4명 등 정규직 82명을 새롭게 채용한다.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 체계를 적용해 모집 분야별로 직무기술서에 기반한 핵심 역량 중심 평가를 실시한다. 서류, 필기, 종합면접 전 과정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직무 전문성과 공직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특히 사회적 형평 채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 제한경쟁 전형의 어학 성적 만점 기준을 기존 토익 900점에서 750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채용은 △경영지원·결
가스안전공사가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수준 점검에 나섰다.고위험 시설 점검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2026년 안전결의대회 및 안전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을 목표로 추진됐다.행사는 고위험 시설과 자체 청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2025년도 안전등급제 지적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가스·수소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현지시각 지난 9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포레스트에서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인터텍의 Sunny Minhas 수소 글로벌 부문 이사와 가스·수소 분야 시험·인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인터텍 주요 임원이 참석해 한·미 간 시험·인증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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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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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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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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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노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청주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시는 올해 14개 신규 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6000만원을 들여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시니어클럽 6개와 협업으로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어르신 틈새 돌봄사업을 벌이고, 낙상·화재 예방 등 22개 품목을 1인당 생애 1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안전한 홈케어’, 재활치료사 방문 서비스 등도 추진한다.시는 또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등과 협력, 가사·식사·주거환경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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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원도심 4곳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수동 도시재생사업은 타워주차장·거주민 우선 주차장, 3300㎡ 규모 수암골 근린공원,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을 조성한다.모충동 사업은 청년 창업ㆍ문화 거점시설인 드림플래닛과 청년문화 거리를 조성하고 금천동 사업은 커뮤니티 시설을 만든다.방서동 새뜰마을사업은 40여억원을 들여 경로당 리모델링과 노후 담장 철거 등 생활환경을 개선한다.김연웅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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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코스트코 코리아' 건립 행정절차 착수
충북 청주시는 지난 26일 ㈜코스트코 코리아에서 판매시설 건립과 관련한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신청지는 청주밀레니엄타운 내 정상동 3-7번지 일원으로 건축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약 1만6000㎡다.청주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건축·경관·교통 공동위원회 심의에 상정할 예정이다.위원회에서는 건축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코스트코 코리아는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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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이주배경 아동·영유아가 차별없이 아동수당, 보육,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발의한 법안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이른바 ‘이주배경 아동·영유아 권리보장 3법’이다.아동수당법 개정안은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의 자녀로 인지됐거나 대한민국 국민인 부 또는 모를 상대로 한 인지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아동의 경우 국적 취득 전에도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출생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