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전남 동부권을 반도체와 수소산업 중심의 대한민국 대표 첨단 미래 신도시로 변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순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 동부권 발전 6대 전략'으로 △첨단 반도체와 수소산업의 첨단 미래 신도시 △전남 동부청사 확대 개편 및 공공기관 유치 △남해안 K-우주·방산·항
동해시가 26~27일까지 이틀간 현진관광호텔 및 수소산업 현장 일원에서 ‘제5회 그린수소 P2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양광·풍력·...
울산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에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건축 공모와 설계를 마친 센터는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468억원을 들여 연면적 434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하는 국내 최초의 전문 인증 거점이다. 수소차 안전을 둘러싼 시험·평가 체계를 한곳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울산 수소산업 인프라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울산에는 이미 2023년 전국 최초의 수소전기차 검사소가 설치돼 개인 차량을 대상으로
울진군이 5일 에너지 설비 전문기업 귀뚜라미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원전 설비를 보유한 울진군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 전략과 귀뚜라미의 수소 활용 에너지 기술력을 연계해 생산과 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현재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양 기관은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경기 평택시가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손잡고 수소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수소특화도시’로 도약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아주대학교, 평택대학교, 고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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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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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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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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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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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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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D화성개발, 김창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하나인 HXD화성개발이 31년간 시공·관리·영업을 두루 섭렵, 건설 현장의 메커니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정통 화성맨’을 새로운 수장으로 발탁했다. 31일 HXD화성개발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구 북구 침산동 본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창희 토목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HXD화성개발을 이끌게 된다. 김 신임 사장은 영남대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1994년 입사 이래 31년간 현장 시공·관리 및 수주 영업 등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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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제진흥원, 신중년 고용 확대 위한 기업 지원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은 신중년 고용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신중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근로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중소·중견기업등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중년을 채용해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 향상 및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기간은 4월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경북 도내 중소·중견기업으로 신중년 고용실적이 우수하거나 채용예정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1인당 300만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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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배, 성불사 예방… “새로운 도약 이룰 것”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소백산 하북면 소재 성불사를 찾아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서의현 큰스님을 예방하고, 구미시의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고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임 예비후보는 서의현 큰스님께 평소 품어온 시정 철학을 설명하며, “불자이자 화쟁 행자로서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현재의 구미 시정을 화합의 장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시는 많은 혼란 속에 처해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일구신 근대화의 자부심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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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대구 중구의원, 불신임 집행정지 신청 ‘기각’
사생활 논란으로 의장직을 내려놓은 김동현 대구 중구의원이 끝내 의장석을 되찾지 못했다. 31일 법조계와 대구 중구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법 행정1부가 김 의원이 최근 중구의회를 상대로 낸 ‘불신임 및 징계 의결 취소 소송’과 관련, 신청 사건을 심문한 뒤 당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출된 소명 자료만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처분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중구의회는 “김 의원이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위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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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작년 수주 1조6024억 ‘역대 최고’… 짠물 경영도 통했다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하나인 ㈜서한이 건설경기 불황을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액 달성 등 독보적인 경영 성적표를 내놓으며, 퀀텀 점프를 실현했다. 서한은 31일 대구 수성구 본사 그랜드홀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수주 1조6024억원, 매출 6451억원의 영업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수주액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3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1억원에서 28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크게